







장수군이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 보급, 농가 소득 증대, 기후변화 대응 등을 목표로 하며, 총 15억 원이 투입되어 20개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농업인 지원, 여름배추 안정 생산, 친환경 쌈채류 재배, 대체품종 활용, 기후변화 대응 햇빛차단망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장수군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전북 남원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라오스 측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현지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대면 교육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질적 도움과 합천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방제약제 선정 심의 및 병해충 예찰·방제협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4회분의 방제약제를 선정하여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약제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며,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공급된다. 군은 사전방제 약제 살포와 함께 동계 전정 시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태추단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병해충 방제 및 시기별 재배 관리 등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사천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2024년 악취기술진단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 시설로 선정되었으며, (사)사천제1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영한 팀장이 업무유공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4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사천시 폐수처리시설은 노후시설 교체, 주기적 청소, 음압 유지 등을 통해 악취 저감율을 높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하동읍 부용·연화마을에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1억 83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등을 설치하며, 이는 '컴팩트 매력도시' 구상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유출 예방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 임대 등을 지원하며, 2026년 12월까지 총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포트묘목 활용 사과 다축묘 생산기술 확산과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을 위해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항공유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산시는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이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청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지적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 등급의 자격으로, 강 팀장은 2006년 공직 입문 후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꾸준한 학습을 통해 대구시 역대 세 번째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되었다. 강 팀장은 앞으로도 지적 분야 연구와 학습을 통해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 예방, 병해충 선제 대응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9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