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및 유럽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에 참석하여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동계 및 개화 후 방제용 총 4종이며, 군은 총 4회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약제 살포 시기를 준수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손실보상금 삭감을 피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업자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의 5개 분야 30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및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13개 시범사업과 10개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농가와 단체에는 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월 5일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착색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월동 후 생육 재생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 뿌리 보호, 웃거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농가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강조했다.

목포시가 계약심사, 일상감사, 건설공사 기동감찰 등 사전 점검 및 현장 확인 강화로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239건에서 9,200만 원, 건설공사 기동감찰에서 1억 5,500만 원의 절감 성과를 포함한다. 최근 3년간 총 6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낭비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과정에서 첨단 농업기술 역량 강화 및 창업·경영 능력 지원을 목표로 하며, AI 활용, 법률·세무 교육 등 실용적인 교양 과목도 포함된다.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4종 기종을 대상으로 현장 정비 부품을 무상 지원하며,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서울 중구가 노후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와 취업 연계를 위한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중구청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 전 구역을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AI-CCTV, IoT 센서 등을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하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자동화, 친환경 선박, 수리·정비 분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대불산단 AI 전환 실증산단 구축, IoT 기반 안전관리 체계 도입, AI 자율운영조선소 조성 등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실증, 소형어선 실증 등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한 목포 해양경찰 정비창을 활용해 수리·정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정 MRO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