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은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기술 향상을 위해 ‘농기계 안전과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관리기 3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형 교육을 병행하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농업인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의식 교육, 친환경 농법 도입, 탄소저감형 영농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 감소 및 친환경 농업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클린액션 챌린지 운동"을 통해 매달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정하고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7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박재근 회장 이임과 제11대 이삼연 우림테크 대표 취임이 진행됐습니다. 홍 시장은 기술혁신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창원시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협력 기회 창출 의지를 밝혔습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농업인 72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굴착기 운전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현장 이용 기술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굴착기 구조 및 작동 원리, 상하 요령, 농기계 사고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한다. 농업용 굴착기는 현장 실습 교육 이수 또는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지역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안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이상복 현장기술위원의 강의로 종자 소독부터 파종, 생육 특성에 따른 재배법, 병해충 방제 등 콩 다수확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작년에 많이 발생했던 자반병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으로 콩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창군은 콩 재배면적 증가와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 48곳을 대상으로 '2025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 전문가들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무료 운영기술 지도, 법령 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과 운영 지침서를 지원한다. 신청은 5월 30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참두릅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컨테이너팜 기반 단마디 촉성재배 기술'을 보급한다. 이 기술은 짧은 마디에서 순을 빠르게 자라게 하는 방식으로, 노지 재배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단기간에 다수확이 가능하며, 농한기에도 출하가 가능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7일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설명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반도체, 2차전지 산업 중심의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제품 및 제조공정 설계, 모델링, 해석,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센터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장비 활용, 기술지원, 기업 육성,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앤시스, 솔리드웍스 등 국내외 시뮬레이션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기업당 약 1,500만 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7일 음성군에서 수소 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회에서는 글로벌 수소 에너지 동향, 청록수소 생산기술, 투자·펀딩 프로그램 등이 논의됐다. 충북도는 수소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록수소 기술 발전을 통해 수소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의 인기 김밥 9종 레시피를 지역 식당에 전수하여 상시 판매를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신청받고 4월 1일부터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제3회 신안세계김밥페스타(4월 26~27일, 자은도 뮤지엄파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 역량 강화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8개 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봄철 농가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우수 농작업 안전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287억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실장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안성시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신뢰성 향상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