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간의 경연 끝에 11일 막을 내렸다. 38개 직종에 196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다수의 입상자가 배출되었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보안 직종이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장,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평택시는 가루쌀 생산단지 참여 농가 38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가루쌀 안정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하여 가루쌀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모작에 적합하고 가공이 용이한 가루쌀 품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필상과 디지털 범죄 예방 및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악성 URL 차단 앱 ‘싹다잡아’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 및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이는 지능화된 디지털 범죄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성구는 2020년부터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통해 기술 실증화를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단감연구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배기술, 과원 관리 요령, 저온저장고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 하반기에는 동계 전정기술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0일 '천안도시농부학교 9기 개장식'을 열고 교육생 100명과 함께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고 실습텃밭 개장을 축하했다. 교육생들은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3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텃밭에서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재배 전 과정을 실습하고, 공동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는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평창군, 벼 직파재배 위한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 개최... 입모율 향상 및 제초·시비 효율 증대 기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사는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용접·절단 작업 시 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 장비 비치 등 초기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기 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권장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화성1리와 석곡2리 마을 어르신들은 7월 24일까지 치유농업 중심의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경희대와 손잡고 2025년 미래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4차산업 인재 육성 나서

충북 진천군, 농업인 대상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성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자 코팅 기술 시연, 코팅된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 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시연을 통해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 농업기술원,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안전한 농업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