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겨울철 유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옥수수 조기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옥수수는 재배가 용이하고 소비 수요가 높아 조기 출하 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풍양면의 한 농가는 지난해 시범 사업 성공에 힘입어 올해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5월 출하를 앞두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조기 재배 기술 지도를 강화하여 농가 소득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17일 남동구 배 농가를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상기후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일손 돕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급 기술 지도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차 방제를 당부하고 방제약제 3종을 무상 공급했다. 화상병은 전파 속도가 빠른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병 발생 시 과원 전체 매몰 및 1년 6개월 폐원해야 한다. 센터는 관내 농업인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예찰 활동 강화 및 농가 교육·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5월 15일까지 총 11회, 4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 회계, 농지 및 관련 법률, 농기계 활용법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정읍의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정책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강진군, 고령화 대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도모. 200명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연동 기기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및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운동교실' 운영.

고창군, 고창성모간호학원과 협력하여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추진. 간호조무사 양성을 통해 청·중장년 취업 기회 제공 및 기업 구인난 해소 목표. 교육생 20명 모집, 4~6개월 교육 후 병·의원 취업 연계. 훈련비 전액 무료, 출석률 80% 이상 시 훈련수당 지급.

전라남도는 지역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8년부터 70여 개의 전남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으며, 일부 콘텐츠는 국제무대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K-디즈니 조성'과 연계한 순천만 생태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등에 33억 원을 투입하고, 10년간 250개의 콘텐츠 기업 육성을 통해 전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국산 다육식물 세덤 신품종 ‘트윙클루이’와 ‘레드루이’ 개발 및 농가 보급 시작. 외래종묘 의존도 낮추고 농가 소득 향상 기대

경기도가 주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9개국 82개 도시 관계자 등 4,200여 명이 참관하여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에서는 75개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전시 외에도 글로벌 큐레이션 투어, 스타트업 IR, 기후테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벤처 챌린지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스타트업 815 IR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구로구, 지역 주민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해 '스마트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및 '전기기능사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조경기능사 과정은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기기능사 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 훈련비 무료이며 맞춤형 취업 지원 제공.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가상 융합기술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총 3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5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반도체, 전기·전자 등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국무관단 70여 명을 초청하여 안보 산업현장 견학 및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무관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관내 방산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