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충남 홍성군 딸기 선도 농가 3곳에서 현장 실습형 벤치마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 딸기 육묘 생리장해 최소화 기술, 생육 단계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관비 시스템 등 딸기 육묘 전 과정에 걸친 핵심 기술 습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13일과 14일,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5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기술교류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소기반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액체수소 기자재 기업, 대형조선소 등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14일 운영위원회에서는 2차 연도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공유와 함께 실증설비 상세설계·발주 심의 등이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액체수소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수소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단감 재배농가 36호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및 하절기 과원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2019년부터 신품종 단감을 육성하여 29ha 규모를 갖추었으며,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약속했다. 곡성단감연구회는 교육의 효과와 공선출하회 결성 계획을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 '기후변화와 농업의 위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특강에는 안성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도 자리에 함께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회의 기후변화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품종 교육, 농업재해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기후 대응 정책도 추진 중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73개 품종 중 1위를 차지한 '엔젤루팡'은 선명한 유백색, 강건한 꽃잎, 균일한 꽃 모양, 3주 이상의 긴 절화수명 등 우수한 특징을 지녔다. 이는 2017년 '예스홀릭' 품종 수상 이후 두 번째 쾌거이며, 충남도의 국화 육성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화훼연구소는 앞으로 염색기술 접목 등 부가가치 향상 및 유통 다변화를 통해 농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제11회 영광찰보리 축제에서 보리·모시 홍보전시관을 운영하여 영광모시떡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 제품과 청년들이 개발한 새로운 떡들을 선보였다. 또한, 보리 생육과정 전시 및 새싹보리 종자 배부를 통해 영광 보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골프동아리-버디버디' 프로그램을 5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30시간 중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의 골프연습장 및 골프채 무료 사용을 포함하며,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동해시 무릉전략과 안창현 팀장, 조경기술사 시험 합격. 동해시 공무원 최초. 도시경관 향상 및 무릉별유천지 개발 등에 전문성 활용 기대.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창업기업 유치 및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초정밀 컬러렌즈 제조기업 '컬러렌'과 수술용 내비게이션 개발 기업 '㈜에이포랩'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구미에 새롭게 자리 잡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구미형 스타트업 TipTop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신규 채용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해시청 허가민원과 김동현 주무관,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합격으로 기술사 2관왕 달성. 2023년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꾸준한 자기 계발로 전문성 향상.

안산시는 지난 12일 독일 아헨특구시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갖고 기업 및 기술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안산시 주요 혁신 기관을 방문하고, 양 도시 간 기업 및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2019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지속된 교류의 일환으로, 기술 혁신과 연구의 중심지인 아헨특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안산시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디지털 농업 기반 조성,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기후 변화 대응 등 46개 사업, 약 46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