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센터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을 지목했다.

경상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스마트팜 코리아'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 혁신 기업들이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경남 스마트팜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소개 및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이차전지 관련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을 시작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약 1,5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으며 제품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TP는 6월 중 2차 기술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화순군,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순고등학교, 능주고등학교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남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개 기관은 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백신·면역치료 단지 조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센터는 2025년 교육관 개관을 통해 900명 이상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첨단 GMP 실습 시설을 갖춘 교육관은 지역 및 세계 백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국내 육성 우리밀 품종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우리밀 6개 품종의 생육 특성 및 수량성 비교, 현장 품종 비교 평가 등을 진행했다. 특히, 남부지역 이모작에 유리한 ‘백경’ 품종이 주목받았으며, 센터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적응형 우리밀 품종 추천 가이드를 마련하고 재배기술 보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통영시, '생활 목공예 기법 및 제작 기술 교육 과정 2기' 성료. 5월 23일부터 21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지역 내 목공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참가자들은 전통 목공예 기법과 현대 목가구 제작 기술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3기 교육 개최를 희망했고, 통영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이브이엔솔(주), 제이에스이엔지(주)와 '전기차 급속 충전 케이블용 냉각장치 및 그 제어방법' 외 4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브이엔솔(주)은 'ICT가 적용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케이블 냉각 시스템'을 국산화 개발 중이며, 유럽 CE인증을 받아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 진흥원은 기술창업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026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학과 개편, 지역 밀착형 운영, 운영 혁신, 선순환 인재양성체계 구축, 발전위원회 활성화 등 5대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 기존 4개 학과를 2개 학부(로봇자동화설비, 로봇시스템융합)로 통합하여 융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시와 협력하여 정주형 인재 유치 기반 강화 및 로봇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교수 풀 운영, 프로젝트 기반 교육 강화, 산학협력 기업 확대를 통해 취업 연계성을 높이고, 제2공학관 건립 등 교육 인프라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엔비디아, 대만 국립과학기술대학교 등 글로벌 기관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AI 디지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AI,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청년농업인 대상 노무·세무·법률 실무 교육 실시…6월 10일부터 3회차 진행

양주시 효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드론 체험학습을 진행, 드론 원리와 안전 수칙 등 이론 학습과 시뮬레이터 조종 및 실제 비행 체험. 양주시는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개관 이후 지역 학생 대상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

포천시는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시범 사업 연시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이앙기, 드론, 무인 제초 보트 등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