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맞춤형 경영,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경영 전략, 마케팅 기법, 최신 미용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파주시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역량과 기술 수준 향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며,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1일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진 기술 확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스라엘의 선진 기술이 이천시의 문화예술과 첨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산업 국제화와 이스라엘 선진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기능성 표시제 양파즙'을 개발, 26일 출시한다. 쓴맛을 줄이고 혈행 개선에 도움되는 한방 재료를 배합했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기능성도 확보했다. 기능성 표시 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완료하여 기능성 문구 표시가 가능하며, 무안의 '옥반식품 영농조합법인'에 기술 이전되어 2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5월 29일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 및 소프트웨어·로봇기술 인재들이 참가하여 물류로봇 기술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물류로봇1(이동)'과 '물류로봇2(분류)' 두 부문에서 실제 산업 시나리오 기반의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직무·채용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81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직진미래센터’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로봇 코딩, 생성형 AI, 자율주행, 드론 조종, 3D 모델링 등 10개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 중구가 집수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인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충무로창업큐브에서 진행되며, 조명, 수전, 방충망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서울 거주 25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 대상이며, 중구민 우선 선발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합동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업경영, 가공,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가 농가별 1:1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업경영 기록 체계화, 가공품 개발, 치유농장 인증 및 홍보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2차 상담은 5월 30일 여주, 이후 남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42명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나주와 전북 임실에서 선진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나주 청년창농타운 방문을 통해 성공 창업 사례를 듣고, 농촌융복합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학습과 영감을 얻었다. '아따달다' 윤지환 대표의 스마트팜 성공 사례, '데이엔바이오' 윤지환 대표이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환 전략, '팜야' 임동현 대표의 농산물 분말 가공 기술 등 다양한 창업 사례가 공유되었다. 또한, 나주시 배 연구센터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지역 농업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흥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 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과제 공모에 선정되어 2029년까지 350억 원을 투입, 4차 산업형 김 육상양식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자체, 학계, 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육상양식 기술 개발 및 김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 대상(주), 하나수산과 함께 김 육상양식 사업화에 착수하여 시범 양식에 성공했으며, 2차 시범 양식 시설도 조성 중이다.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미래 인재 양성 교육 실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시각화 교육'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차세대 영화·영상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도내 대학생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5년부터 5년간 350억 원 지원받아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및 김 생산량 감소·품질 저하 문제 해결 기대. CJ, 동원, 대상, 풀무원 등 국내 유수 식품기업과 협력. 전북도, 풀무원과 공동연구 협약 및 김 생산성 향상 연구 지속 추진. 공주대, 포항공대와 협력하여 종자생산 분야 기술개발 참여. 풀무원,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에 실증 생산시설 구축 예정. 김 가공·유통산업 집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 울주군은 23일 기술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사원가 산정 및 설계내역서 이해도 향상 교육을 통해 건설사업 예산 효율성과 실무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하며, 다음달에는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