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벼 직파재배 위한 레이저 균평기 연시회 개최... 입모율 향상 및 제초·시비 효율 증대 기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사는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용접·절단 작업 시 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 장비 비치 등 초기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기 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권장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화성1리와 석곡2리 마을 어르신들은 7월 24일까지 치유농업 중심의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경희대와 손잡고 2025년 미래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4차산업 인재 육성 나서

충북 진천군, 농업인 대상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소정면 시범 포장에서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종자 코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벼 직파재배 성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자 코팅 기술 시연, 코팅된 종자의 파종 방법, 파종 후 관리 요령,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시연을 통해 직파재배의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 농업기술원,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안전한 농업환경 조성

경상남도는 원전기업의 혁신 기술개발과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전기업 혁신 기술개발 중장기 R&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원전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원전 제조 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컨설팅 및 연구 인력, 시설, 장비를 활용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형원전 기술 혁신과 함께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중국 산둥성 위해시 대표단과 관광, MICE, 과학기술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관광 인프라와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정기 항공 노선 개설, 뷰티바이오 등 과학기술 분야 교류, 한-중 화장품뷰티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충북을 아시아 관광·MICE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정신장애인 대상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8회 운영한다. 팜아트홀릭 치유농장에서 텃밭 가꾸기, 허브 체험 등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심신 안정과 치유 효과를 경험했다.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장 6개소를 방문하여 현안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쌀가루 지역 자립형 시범단지, 블루베리 재배 현장, 와사비 재배 현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들말센터, 잎들깨 수경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의 요구를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에버미라클과 특허 기술인 ‘식물 생육 촉진 및 염·저온 스트레스 내성 증진 바실러스 시아멘시스 CMJ46 균주 및 이의 용도’에 대한 전용실시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3000만 원이며, 실시 기간은 5년이다. CMJ46 균주는 염분이나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잘큰데이’라는 제품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에버미라클은 이 기술을 활용하여 친환경 제품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