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3년 9개월 동안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대규모 실증을 추진한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주관으로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관수, 병해충, 재해 대응 등 요소기술 고도화 및 현장 최적화된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과수농업의 진입 장벽 완화 및 타 작목 기술 적용 확대, 안동시의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 지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원주시, 이상 저온으로 인한 과수 냉해피해 최소화 총력

충남 서산시는 15일 관내 딸기 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딸기 전문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딸기 생리적 특성, 육묘기 병해충 관리, 모주 관리 등 실질적인 육묘 기술 설명과 스마트팜 온실 내 환경 및 양액재배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농가의 전문 육묘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 무안군은 벼 재배면적 감축 및 논 콩 생산량 증대를 위해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간척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논 콩 재배의 어려움이 있지만, 정중석 전남지회장은 간척지에서의 재배 가능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무안군은 전략작물과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홍보하며, 하계작물직불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은 소로리쌀상회가 가공용 쌀 '바로미2'를 활용한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로리쌀상회는 100% 쌀로 만든 빵과 쿠키를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쌀빵의 소화 용이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높아졌고, 농업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이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향후 '충북형 빵지순례' 기획을 통해 쌀 제과·제빵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자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유종상 농촌지도사를 초빙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스펀지과’ 현상과 저온피해 후 관리,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가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농장에 맞는 재배관리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작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 및 신규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환경기술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42개소 사업장에 대해 1:1 무료 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7월에 개최될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참가기업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공모전은 2019년부터 지역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산업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광주 지역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또는 개인이다.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025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군산시는 첨단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인재 양성,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 기술연구소와 협력하여 ‘플라즈마 스쿨’ 운영, ‘플라즈마 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플라즈마 기술 융합을 통해 신산업 창출 및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도모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보은군 농촌체험농장 및 생활개선회 방문 격려

부산시, 미래 친환경 소재 및 바이오테크 기업 4곳과 520억 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비엠티, ㈜드라이브포스, ㈜심플플래닛 등 참여. 206명 신규고용 및 이전 창출 효과 기대.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 조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이 사업은 농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마을이나 농업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농가는 전문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 진단 및 안전 보조장비 지원을 받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