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겨울딸기 육묘 환경 개선 사업은 고온 피해 감소와 화아분화 촉진을 목표로 하며, 건고추 재배 사업은 이상기후 대비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해 수확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7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원예, 화훼, 축산, 과수, 농기계 분야에서 미세먼지 대응 딸기 보광,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생산, 한우 스트레스 저감, 천공성 나방 관리, 주산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한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미국 Bay Area를 방문하여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을 탐방하며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UC 버클리 내 바카 바이오랩과 배터리 혁신 기업 앰프리우스를 방문하여 연구 성과 사업화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이 최근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유자 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주기, 짚 피복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저온 예측 시 사전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동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문자, 앰프 방송을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가 청년농업인 모임체의 교류 활성화, 판로 확보, 창업 지원, 홍보를 위해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986년 이후 출생 청년 4인 이상 모임체는 신청 가능하며, 2개 모임체를 선정해 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 및 농산물 판매/홍보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고양특례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채소 농가를 위해 난방비 절감 및 안정 생산 지원에 나선다. 2월 말까지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보온 시설 작동 상태, 결로 및 과습 여부, 전기시설, 온도 센서, 히트펌프, 순환팬 등이며, 작물별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과 저온 스트레스 방지 방안도 함께 지도한다.

공주시가 이상기후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3개 분야 29개 사업에 총 41억 원이 투입되며, 특히 올해부터 축산 분야 시범사업이 신설되었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농촌자원, 도시농업, 청년농업인, 신규농업인, 농업발전기금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지원하며, 대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중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9개 작목,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 인원을 1720명으로 늘리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특히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 당일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된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사용료 50% 감면 조치가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됩니다. 이는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집중호우 피해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한 결정으로, 농업기계 구입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건설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오케이안전기술원'에 착한가게 259호점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오케이안전기술원은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영광군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9억 7800만원 예산으로 5개 분야 23개 사업 53개소를 지원하며, 신기술 조기 보급 및 지역 특화 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