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맑은물순환센터는 2017년부터 주촌·진례·한림면 일대 농공단지 오·폐수 처리시설에 대한 환경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분기별로 소규모 오·폐수 처리시설에 미생물 식종, 수질검사, 장비 지원, 수처리 기술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정기 점검 대상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른 업체의 요청 시에도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수질·환경 전문 기술직으로 지원반을 구성하여 현장 방문 교육, 공정 문제 발생 시 긴급 출동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돕고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소독이 필수이며, 자가채종 종자 또한 병해충 감염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센터는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안내 및 못자리 설치와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못자리는 모내기 25~30일 전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2025년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을 24회 운영한다.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스트레스 고위험군 등 참가자들은 8회 맞춤형 교육에 참여하며, 텃밭, 허브, 원예, 정서곤충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전후 심리·정신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도내 치유농장 활용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8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수발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대상 벼 종자소독 및 발아검사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발아율 85% 이상 확보를 위한 사전 발아검사를 당부했다. 또한,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온탕소독, 약제 처리 등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한 모 육성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발아율이 낮은 종자 사용 시 수량 감소를 우려하며, 80% 이하일 경우 종자량 증량 또는 대체 종자 파종 등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과 병해충 예찰활동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감자,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아인산염 제조 실습 교육을 4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아인산염은 병원균의 생장과 번식을 억제하고, 작물의 발근을 촉진하여 뜸묘, 잘록병, 역병 등의 병해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4월에는 뜸묘, 잘록병 예방, 5월에는 감자 역병, 6월에는 고추 역병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1-360-6390)으로 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맞춤형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기업, 교육기관 등 12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신청을 위한 것으로, 서산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5년간 총 5억 원을 지원하여 석유화학 분야 청년 품질명장을 육성하고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대중소 원전기업 협력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실 44개소 정밀안전진단 결과 모두 '1등급' 판정 획득. 일반안전, 기계, 전기, 가스 등 8개 분야 점검 결과 안전성 유지 확인. 지난해 대비 안전 수준 향상, 최근 3년간 사고 발생 없음.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일까지 여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농작업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등을 통해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관내 유자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유자 접목기술 교육을 2차례 실시했다. 유자는 고흥군의 지역 특화작목으로 전남 수출농산물 1위이며, 재배면적과 과실 생산량은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해외수요 증가로 신규 과원 조성 및 갱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군은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 비용 절감을 위해 농업인 대상 접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신규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농업경영체 등록, 농기계 안전, 성공적인 귀농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