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화훼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국 삽목 기술교육 및 현장실습을 2회 진행했다. 귀농의 신 수국농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국 품종별 특성, 재배 기술 이론교육, 유럽 선진 화훼농원 생산기술, 품질관리, 최신 유행 등을 소개하고, 진도군 수국 재배 시범 하우스에서 삽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가 증식 능력 향상과 화훼산업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

울산 북구청 최동현 주무관, 최연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울산시 공무원 중 6번째

경상남도 고성군청 김수광 팀장(하일면 부면장)이 2025년 제135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전국 단 2명만 합격한 '수산양식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부경대학교 졸업 후 민간 양식장 경험과 2003년부터 공직 생활을 통해 전문성을 쌓았다. 고성군은 김 팀장의 기술사 자격 취득이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직자들의 자기계발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봉화군,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지원사업 추진... 육아 경험 많은 생활개선회원 25명 대상 육아활동지원사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저장성과 당도가 우수한 딸기 신품종 320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하고, '설향'보다 저장성과 식감이 뛰어난 '20-20-115' 등 유망 계통을 선발했다. 향후 여름 재배 가능 계통을 중심으로 연중재배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금천구, 40대 주민 대상 인테리어·홈케어 전문가 교육 실시…토탈 인테리어 실무, 홈케어 자격증 과정 운영, 취업 지원까지 연계

대전시, ETRI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기술 실증 본격 돌입. 과기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5억 원 확보, 자체 조성 중인 자율주행 시범지구와 연계하여 Seamless V2X 통신기술 개발 및 실증 예정. 2025년 12월까지 자율주행버스 2대 활용 여객 운송 서비스 목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충남 홍성군 딸기 선도 농가 3곳에서 현장 실습형 벤치마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 딸기 육묘 생리장해 최소화 기술, 생육 단계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관비 시스템 등 딸기 육묘 전 과정에 걸친 핵심 기술 습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13일과 14일,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5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기술교류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소기반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액체수소 기자재 기업, 대형조선소 등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14일 운영위원회에서는 2차 연도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공유와 함께 실증설비 상세설계·발주 심의 등이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액체수소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수소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단감 재배농가 36호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및 하절기 과원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2019년부터 신품종 단감을 육성하여 29ha 규모를 갖추었으며,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약속했다. 곡성단감연구회는 교육의 효과와 공선출하회 결성 계획을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 '기후변화와 농업의 위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특강에는 안성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도 자리에 함께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회의 기후변화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품종 교육, 농업재해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기후 대응 정책도 추진 중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73개 품종 중 1위를 차지한 '엔젤루팡'은 선명한 유백색, 강건한 꽃잎, 균일한 꽃 모양, 3주 이상의 긴 절화수명 등 우수한 특징을 지녔다. 이는 2017년 '예스홀릭' 품종 수상 이후 두 번째 쾌거이며, 충남도의 국화 육성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화훼연구소는 앞으로 염색기술 접목 등 부가가치 향상 및 유통 다변화를 통해 농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