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애플망고 품질 향상 위한 현장 기술지도 강화…고품질 애플망고 생산 기반 마련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병설유치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학교’를 개강했다. 어린이들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 6가지 작물을 심고 모종에 물을 주는 등 농부 체험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작물의 성장과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물을 가족과 나눌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5월 15일 남부권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콩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벼 대체 작물로서 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기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재배기술과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활용 등 신기술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으며, 농업기술상담소는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안양시 공무원 3명, 제135회 기술사 시험 동시 합격 화제! 철도교통과 2명 교통기술사, 하수과 1명 산업기계설비기술사 자격 취득. 최대호 시장은 "개인의 성과이자 안양시의 큰 자산"이라며 축하와 격려.

통영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욕지도 고구마 재배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형호 부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은 고구마 종순 정식작업을 도왔으며, 농가는 적기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표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밭작물과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우리 밀·쌀을 활용한 수제맥주 제조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양조 기초 이론부터 밀, 쌀, 보리 등을 활용한 수제맥주 제조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인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9일부터 28일까지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5월부터 6월까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식물관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식물 건강 진단, 병해충 예방법, 분갈이 실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센터 내에 '상설 반려식물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15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열린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경북도의 로봇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년간 19억 원을 투입해 영주, 안동, 상주 지역 기업의 로봇 기술 기반 전환을 지원한다. 2024년에는 영주시 3개 기업(태웅농기계, 퍼팩트, 에이스씨엔텍)이 선정되어 고추 재배용 터널 설치기, ICT 장치가 구비된 물탱크 시스템, 재사용 가능한 탄소 섬유 등의 기술개발을 지원받았다.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5월 23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5월 14일 중부권역 농업인 대상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 농업인이 쉽게 미생물을 제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 및 청렴 실천 약속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은 농자재 가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며 교육 만족감을 표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주요 작물의 바이러스병 발생 급증에 따라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감염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필수적이다. 건강한 모종 선택, 위생적인 시설 관리, 방충망 설치, 잡초 제거, 해충 트랩 설치, 등록 약제 교차 살포 등 예방법을 제시하고,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에 진단 의뢰를 권고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하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2만 원 이하의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소규모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하동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및 이륜차·소형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했다. 하동군은 10월 말까지 마을별·거점별 신청을 받아 연간 80회 농기계 무상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