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집수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인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충무로창업큐브에서 진행되며, 조명, 수전, 방충망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서울 거주 25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 대상이며, 중구민 우선 선발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합동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업경영, 가공,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가 농가별 1:1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업경영 기록 체계화, 가공품 개발, 치유농장 인증 및 홍보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2차 상담은 5월 30일 여주, 이후 남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42명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나주와 전북 임실에서 선진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나주 청년창농타운 방문을 통해 성공 창업 사례를 듣고, 농촌융복합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학습과 영감을 얻었다. '아따달다' 윤지환 대표의 스마트팜 성공 사례, '데이엔바이오' 윤지환 대표이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환 전략, '팜야' 임동현 대표의 농산물 분말 가공 기술 등 다양한 창업 사례가 공유되었다. 또한, 나주시 배 연구센터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지역 농업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흥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 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과제 공모에 선정되어 2029년까지 350억 원을 투입, 4차 산업형 김 육상양식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자체, 학계, 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육상양식 기술 개발 및 김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 대상(주), 하나수산과 함께 김 육상양식 사업화에 착수하여 시범 양식에 성공했으며, 2차 시범 양식 시설도 조성 중이다.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미래 인재 양성 교육 실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시각화 교육'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차세대 영화·영상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도내 대학생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5년부터 5년간 350억 원 지원받아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및 김 생산량 감소·품질 저하 문제 해결 기대. CJ, 동원, 대상, 풀무원 등 국내 유수 식품기업과 협력. 전북도, 풀무원과 공동연구 협약 및 김 생산성 향상 연구 지속 추진. 공주대, 포항공대와 협력하여 종자생산 분야 기술개발 참여. 풀무원,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에 실증 생산시설 구축 예정. 김 가공·유통산업 집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 울주군은 23일 기술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사원가 산정 및 설계내역서 이해도 향상 교육을 통해 건설사업 예산 효율성과 실무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하며, 다음달에는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센터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을 지목했다.

경상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스마트팜 코리아'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 혁신 기업들이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경남 스마트팜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소개 및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이차전지 관련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을 시작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약 1,5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으며 제품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TP는 6월 중 2차 기술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화순군,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순고등학교, 능주고등학교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남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개 기관은 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백신·면역치료 단지 조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센터는 2025년 교육관 개관을 통해 900명 이상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첨단 GMP 실습 시설을 갖춘 교육관은 지역 및 세계 백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국내 육성 우리밀 품종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우리밀 6개 품종의 생육 특성 및 수량성 비교, 현장 품종 비교 평가 등을 진행했다. 특히, 남부지역 이모작에 유리한 ‘백경’ 품종이 주목받았으며, 센터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적응형 우리밀 품종 추천 가이드를 마련하고 재배기술 보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