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사료곤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산업협의체를 발족하고, 동애등에 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정부기관, 사료곤충 관련 기업, 농가 등 15개 주체로 구성되어, 산업 확대를 저해하는 제도적 장벽 해소, 기술의 현장 적용, 유통 체계 구축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기술전문교육-올리브 재배기술 심화과정(주말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올리브 재배 개요, 품종별 특성, 재배환경, 병해충, 생육특성, 재배 기술, 거제 올리브 현황 및 전망 등을 다루었다. 수강생들은 새로운 작물인 올리브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얻었으며, 센터는 아열대작물에 대한 관심 증가와 올리브의 재배 용이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중소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설비 이해, 운영 전략, 마케팅 기법 등을 다루었으며, 80%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중소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중소농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천시는 5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찾아가는 합동 상담 서비스'를 개최하여 농업경영, 가공, 치유농업 등 3개 분야 전문가들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경영기록 체계화, 체험학습장 홍보, 가공품 개발, 치유농장 인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상담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경영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고흥군, 유자꽃 개화 지연 대응 현장 기술지도 강화…안정적 생산 지원 및 특화작목 육성 박차

영암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무화과 미래혁신 농업기술 확산에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연구, 지도,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무화과 재배기술 보급 및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서며, 23일 킥오프 미팅을 통해 기술지원단 운영 방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춘천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에 1억 2200만원을 투입, 735개 농가를 지원한다. 특히 사북면 옥수수 재배단지에는 비산저감 AI 노즐 및 분무장치 드론을 지원하여 밭작물 방제까지 확대한다. 또한 농기계 지원, 드론활용 방제비, 상토 지원 등 사업 예산을 늘리고,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

파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맞춤형 경영,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경영 전략, 마케팅 기법, 최신 미용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파주시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역량과 기술 수준 향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며,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1일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진 기술 확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스라엘의 선진 기술이 이천시의 문화예술과 첨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산업 국제화와 이스라엘 선진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기능성 표시제 양파즙'을 개발, 26일 출시한다. 쓴맛을 줄이고 혈행 개선에 도움되는 한방 재료를 배합했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기능성도 확보했다. 기능성 표시 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완료하여 기능성 문구 표시가 가능하며, 무안의 '옥반식품 영농조합법인'에 기술 이전되어 2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5월 29일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 및 소프트웨어·로봇기술 인재들이 참가하여 물류로봇 기술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물류로봇1(이동)'과 '물류로봇2(분류)' 두 부문에서 실제 산업 시나리오 기반의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직무·채용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81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직진미래센터’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로봇 코딩, 생성형 AI, 자율주행, 드론 조종, 3D 모델링 등 10개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