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벨기에 방문을 통해 확인한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및 입자가속기 제조사 현황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해외 전문가 기조연설, 대만·일본·한국 사례 발표, 패널토론이,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 발표와 한국 의료산업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적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식품 트렌드, 가공 기초, 법규, 위생, 유통·마케팅 등 핵심 이론을 다룬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지디코퍼레이션과 스마트 수면 건강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통합법 시행에 맞춰 스마트 수면 관리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등 돌봄 대상자의 수면 기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이상기상 대응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신기술 보급 및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난방 실태 점검,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며, 난방비 절감과 작물 생육 안정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위한 5개 분야 22개 시범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까지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3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여군이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경영체 소득 증대와 미래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총 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2월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중량물 AMR(자율이동로봇) 및 핵심부품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는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 및 MRO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스마트팜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조 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농업 발전을 다짐했으며,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까지 총 63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치유농업 및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참외·수박, 사과, 꿀벌 육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며, 2026년까지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행정 고도화를 목표로 '준마도약'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및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선도 지적행정 역량을 입증했으며, 지적재조사 사업, 지적행정 종합평가, 지적측량 경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QR코드 시스템 도입,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측량기준점 관리, 지적공부 지목 현실화 사업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등 디지털 전환에도 힘쓰고 있으며, 주소 정보 시설 확충 및 사물주소판 설치로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쓰며,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시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해 관련 기업들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염분·고농도 특성으로 처리가 어려운 이차전지 염폐수에 대한 기업 단독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향후 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