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PKTK)와 탄소복합재 기술 협력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기술 교류, 공동 사업 추진, 유럽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산학연 연계 확대를 통한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 인재 교류 프로그램,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 및 조율사 협회(IAPBT)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신안군 자은면에서 제24회 국제총회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피아노 기술 발전과 음악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고, 친환경 소재 활용, 디지털 피아노 기술, 음향 최적화 연구 등을 다룬다. 2025년 총회 주제는 '인간과 피아노'로, 피아노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피아노섬' 기반 조성과 정체성 확장을 위해 이번 총회를 유치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역 떡류 영업주의 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당진의 떡 명장에게 신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전통 식품 산업의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울주군의 식품 위생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떡류 신기술 제조 기법, HACCP 기반 위생관리,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 전략 등을 교육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식품업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 인증서 수여... 5대 전략산업 분야 성장 지원

충북테크노파크,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 2차 모집

충북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7종을 도내 업체에 무상 이전한다.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기존 기술과 함께 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수육 모양 쉬폰 케이크, 스콘 등 신규 개발 기술도 포함된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쌀빵 판매 중이거나 창업 예정인 청년에게는 우대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

곡성군이 논 무굴착 왕겨충진형 배수기술 시연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논콩 이모작 재배 신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트랙터를 이용해 논에 왕겨를 채워 배수층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굴착 방식보다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이 절감되며 습해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곡성군은 시범사업 완료 후 효과 분석을 통해 관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글로벌 해조류 서밋 2025’ 참가자 방문 맞아 해조류 양식 기술과 해양생태계 관리 사례 소개

영덕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6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농업 기초 지식, 정보 교류, 인적 네트워크 형성 지원. 6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1회, 45시간 교육 진행. 농업회계, 농작업 안전, 선도농가 현장 교육 등 실용적인 과목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3일 'AI가 바꾸는 농업의 미래' 특강을 개최한다.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을 초빙하여 AI 생태계 이해 및 농업 접목 방안을 교육하며, 안성시민과 귀농예정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후 7월 30일에는 디지털 농업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스마트팜 확산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스마트 온실 운영 기술 수준 향상과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적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스마트팜 기술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팜 과채류 재배관리, 스마트팜 정밀 환경관리, 수경재배 지하부 환경관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7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농가 및 관련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는 5일, 지역 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술 기반 스마트 제조 기업 ㈜이스트와 지역 자원 활용 로컬 콘텐츠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이공이공을 방문하여 다양한 창업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