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이 6월 12일 영동군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분원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도 공공기관 분산 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충북 남부권의 스마트농업 및 과수묘목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11일 토목직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 현장 대응 사례, 인공지능 활용 토목 실무,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기준, 건설공사 발주 매뉴얼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예술인들의 ABB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문화와 ABB 결합지원 <기술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음악, 웹툰, 미디어아트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 및 찾아가는 ABB 특강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주시는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경주체리 홍보관’을 운영, 지역 대표 특산물인 경주체리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전국 각지의 체리 담당 공무원 및 재배 농가가 참여해 기술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은 올해 첫 수확한 경주체리를 시식하며 품질을 평가했다. 잼, 스파클링, 와인, 체리주 등 다양한 가공품 체험과 체리 씨 뱉기 이벤트, 체리 캐릭터 활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주시는 고품질 생산 기반 강화 및 가공품 다양화를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주체리의 국민적 관심과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역 미용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미용기술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8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관내 영세 미용업자 30명을 대상으로 최신 미용 기술 및 경영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커트, 열펌 등 실습과 미용업 운영 전략 컨설팅을 병행한다. 이는 고비용 학원 수강이 어려운 영세 미용업자들에게 지역 내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총사업비 1,500만원 중 92.5%를 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K-뷰티 열풍 속 구리시 미용업계 도약을 위한 지원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하고 체감되는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평군, 청년층 대상 'OA마스터(ITQ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 모집. 7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100시간 과정 운영,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 OA 소프트웨어 교육. 만 18~39세 가평군 거주 청년 구직자 20명 대상, 교육비 무료. 수료자에게는 취업 알선 및 연계 지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무료 영화 효과음원 제작기술 교육 운영… K-콘텐츠 제작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 기대

고령군청 직원 30여 명은 6월 11일 덕곡면 원송리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늘 수확, 손질, 선별 작업 등에 참여했다. 농가는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고, 덕곡면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2025년 포천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우수 농가 3곳(이동삼부자표고버섯, 평화나무, 천의바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귀농 선배, 유기농업 실천, 청년 농업인 농가 견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습득했다. 포천시는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인삼, 약초, 깻잎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금산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이 교육은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된 메뉴는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3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20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도시텃밭 운영, 도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료생들과 함께 지역 텃밭 프로그램, 생활농업 교육 등을 추진하여 도시농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11일 건설산업 전반에 도입되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활용 사례 공유를 위한 ‘6월 기술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성균관대 권순욱 교수를 초빙하여 스마트 건설기술과 BIM, 자율 건설장비 등 다양한 기술 요소를 중심으로 국내외 적용 사례와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울주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의 필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