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연찬회'를 개최하여 도 및 시군 정보통신 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AI CCTV, 5G 행정망,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등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정보통신 전문기업과 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확산과 첨단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힘쓰고, 도민에게 편리한 디지털 행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와 과수원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사과, 복숭아 등에 발생하며, 병 발생 전 비침투성 보호 살균제, 발생 후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해야 한다.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하고, 복숭아는 봉지씌우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산불피해로 탄저병 방제를 통한 생산량 확보가 중요하다.

충북도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이차전지 기업 지원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충북 이차전지 산학연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차전지 산업 동향, 위기 대응 전략 등을 다루는 전문 세미나와 함께 도내 이차전지 관련 인프라 및 장비 안내 책자를 배포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활용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군 공공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 케어콜' 활용 사례 소개와 고독사 위험 판단 도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전남도는 AI 기반 복지행정 선도 지역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40명의 재난재해봉사단 봉사자를 대상으로 재난생존기술체험 워크숍을 개최하여 비상식 체험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전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기술 습득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안양시는 지난 4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지원액을 기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2025년 농업인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농산물 및 농장 홍보 전략을 다룬다. 온라인 마케팅 채널 기획, 콘텐츠 작성, 1인 미디어 활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 및 품종별 생육 특성 비교 분석을 위해 4개 품종의 벼 모내기를 실시했다. 예찰실증포는 벼멸구 등 해충 발생 조기 예찰과 김포 토종벼 '자광미' 종자 채종을 위해 운영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 재해 감소를 위해 9월까지 농작업 안전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안전관리자를 위촉하여 농기계 사용법, 작업자 동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관리 책임 이행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다.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7월 10일까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농업법률, 마케팅 전략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통해 생생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복숭아 과원에서 탄저병 조기 발생 경향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탄저병은 병든 잔재물이 주요 전염원이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된다. 예방을 위해 강우 전·후 약제 살포, 도장지 제거, 배수 관리 등이 필요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과실을 즉시 제거해야 한다. 특히 6월 하순~7월 하순 탄저병 집중 방제를 통해 확산 방지에 힘써야 한다.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파이네코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서 ‘에너지&기후 기술’ 분야 ‘주목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파이네코를 포함한 3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비바테크 참가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 중이다.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진출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지원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 도내 26개 공공기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및 ESS 화재 안전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