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농업인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계획에 따라 예방 물품 배부, 현장 방문형 교육,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배포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실시간 폭염 예보 및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VEX 2025(메타버스 엑스포)’에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하여 가상융합산업 기술 보유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홍보를 지원한다. 8개의 미래기술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은 가상융합 기술이 산업·교육·문화와 융합된 ‘확장된 기술 공간’으로 구성되며, 경기도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산업 인프라로 정의하고 산업 융합형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동시 개최되는 ‘MARS 2025’ 행사에는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 경기도’를 주제로 미래성장산업 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로봇기업 에이알247(AR247)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 178개 기업, 395개 부스 규모로 AI, DX, 국방MRO, 사이버전,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전시와 국제컨퍼런스, 드론특별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육군 교육사령부의 드론봇 전투체계 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공격드론 시연 등도 예정되어 있으며,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발전 국제컨퍼런스를 포함한 30여 개의 학술 행사도 개최된다. DQ마크 인증제품 특별전시, 육군 군 활용성 간담회, 해외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베트남 하이퐁시 과학기술국과 산업기술 협력 및 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측은 기술혁신 정책 공유, 우수기업 사례 발표, 기업지원 현장탐방 등을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유망 산업 분야에서 공동 기술 개발, 기술이전,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6월 13일 송도에서 ‘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반도체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변화를 공유하고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우화인켐, 삼성전자, ASMPT, EVG Korea 등 주요 기업 전문가들이 첨단 패키징 소재 기술, 방열 소재 기반 PBA 패키징, 인터커넥트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과 연구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광명시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첨단산업 투자유치 세미나'에 참석하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네덜란드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광명시는 테크노밸리의 입지적 강점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서 사업 확장 계획이 있는 네덜란드 대표 하이테크 기업 3곳과 추가 논의를 협의했다. 2026년 준공 예정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첨단산업단지는 서울과 인접해 있으며 반도체, AI 등 첨단 제조 및 R&D 기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자립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셀프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문 실린더 교체, 세면대·변기 부품 교체, 방충망 보수, 도배 시공 등으로 구성되며,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어은동 안녕센터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신성동과 구즉동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작물 선택 요령, 고소득 작물 재배 방법, 농업 법률 상식, 귀농 정책, 귀농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 경력 5년 미만 6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수확 및 선별, 유통·판매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교육 이수 시 귀농 창업자금 등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농촌지도사 27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5년 영농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벼, 고추 등 정읍지역 주요 작목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품종 특성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지도사의 현장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과의 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 기업의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매칭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식품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고창군이 김치특화산업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고품질 무·배추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계절별 품종과 재배지를 달리하여 사계절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질적인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미생물 농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