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 과정은 채소, 과수, 농산물가공과로,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로 운영되며, 화성시 거주 농업인 및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예보에 따라 보리, 밀, 마늘, 양파 등 노지작물과 시설하우스의 동해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포근한 날씨로 작물 생육이 재개되거나 토양 수분 함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질 경우 동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서릿발 및 뿌리 들림 현상도 우려된다. 센터는 배수로 정비, 답압 작업, 비닐 멀칭 또는 부직포 덮기, 시설하우스 습도 조절 등을 요청했으며, 한파 이후에는 생육 촉진 작업 자제와 배수 상태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영하권 날씨 지속 시 현장 점검을 통해 맞춤형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대구시 내 최다 운영 지역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셸터는 냉난방, 공기정화, 실시간 교통정보, 와이파이, 충전기, 냉온열 의자 등 편의시설과 함께 CCTV, 비상벨 등 안전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을 통해 초유 공급량을 전년 대비 181% 확대하며 송아지 건강 증진 및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하여 수집한 초유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한우 농가에 무상 공급하며, 2025년에는 2,300L를 372 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시중가로 약 1억 1,500만 원 규모이며, 농가의 초유 확보 부담을 크게 줄였다. 홍천군은 2026년에도 시설 개선을 통해 초유 은행 사업을 지속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SK텔레콤의 추가 참여를 통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AI GPU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서버 운영을 담당하며, 해수 냉각 방식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 귀농귀촌, 농창업, 지역농산물 개발학과를 운영하며, 3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안성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장 접수만 받는다. 이번 교육은 안정적인 영농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25년 농촌진흥청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합천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먹거리 레시피를 소상공인에게 무상 전수하고 마케팅 지원까지 제공하는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상품 육성을 목표로 하며,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경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 작물 생육 관리 등 농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이웃의 관심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돌봄단'과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특히 올해는 50~60대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까지 돌봄 대상을 확대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시행한다. 충청권 유일의 시책사업으로, 올해 예산 2억 6,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전교육을 받은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 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농가에는 경영 목표 설정을 위한 진단, 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존 강소농 및 연구회 등에는 보수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 지원이 이루어진다. 우수 경영체로 선정되면 사례 발표 및 홍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제도로, 지난해 169농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계속 추진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