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 교육을 개강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어 능력시험(TOPIK) 대비 기초반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는 한글 교실, 헬스장, 탁구장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로자 복지와 고용 안정에 힘쓰고 있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과 취·창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특화, 학습형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등 3개 분야에서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체계적인 학습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연천군이 로컬푸드 납품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이해 증진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정책, 유통 구조, 품질 및 위생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약속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충남 벼 품종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국제농업 연수, 건설기계 면허 취득 지원 등 10개 주요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거제시가 추진하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전년 대비 150%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15개 과정에 600명을 모집했다.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중점 편성한 수요자 중심 교육 설계가 높은 신청률을 이끌었다. 교육은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뿌리작물 재배, 미생물 활용,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동해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3억 2,800만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35개 학교에 23억 7,7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 지원과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묵호고 인조잔디 조성, 동해중 소프트테니스 인조잔디 조성 등 교육 환경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투자사업과 AI 디지털 기반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총 3억 6,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가 통장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37명의 통장이 참석했으며, 통장의 역할, 공직선거법, 주요 업무, 안전신문고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총 60개 과목이 개설되며,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 연장 및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 정원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관외 거주자,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다. 2월 2일은 우선접수, 3일부터 5일까지 일반접수,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접수가 진행된다.

통영시가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농가들의 제도 이해와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농약 안전 사용, 위생 관리,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시는 GAP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증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개관 후 첫 명사 특강으로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외계인과 우리 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과학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농업인 대상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벼, 배, 딸기, 녹차 등 주력 작물과 고소득 특화 작물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중대재해처벌법 및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