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사업으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학습, 사회성, 진로탐색, 정서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청소년센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심화 과정을 강화하여 느린학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 마을 복지 의제 발굴 및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을 초빙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힘썼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욕구 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군 주상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사고 예방, 직무 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 도로변 활동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비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일자리 이해와 부정수급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주상면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문화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스마트폰 기초, 사진, 디지털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되며, 성인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 동래구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 캠프, 화상영어, 특강,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동래구 거주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신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강화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 역량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험성 평가 절차 등을 다뤘다.

의령군이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 26명에 대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2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및 기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군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8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주력 작물 재배 기술과 농정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산불 예방 및 안전한 부산물 처리에 대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재능을 펼쳤다. 센터는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사업설명회와 함께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김민자 강사는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했으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부평구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세정 검사기와 맞춤형 시청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청도군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워크북 활용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추억 회상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