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농업인의 풍년 농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9일 칠북면에서 열린 단감 재배 기술 교육에는 100여 명의 과수 농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 대응 및 고품질 단감 생산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재배 기술을 다루며, 2월 11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천시가 경남도 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 및 교육 기회 균등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시 연간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도서, 학습물품,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하며, 사용 시점과 가맹점이 확대되었다. '푸르미카드' 앱을 통해 잔액 및 가맹점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사천시가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 전문성 강화와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 대응을 목표로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및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을 다뤘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1월 30일 성황리에 마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회에 걸쳐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교육에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하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미래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학생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10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 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 체육 활성화, 학교 텃밭 및 식생활 교육, 정서 심리·마음 건강 지원, 학교 시설 개방 및 교류 협력 등에 중점 지원하며, 늘봄학교 운영과 교육 격차 완화에도 힘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노후 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 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청양군이 소속 공무원의 재정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재정의 날'을 운영한다. 1월에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예산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정 업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생강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재배 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주민 건의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높은 품질로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해시가 2026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한글교실' 지도강사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초 한글 해득을 넘어 학력 인정과 일상생활 문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학습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성인문해교육 교원 연수과정 이수자이며, 2월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공백 해소와 꿈 지원을 위해 연중 모집 및 상담, 교육, 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급식, 건강검진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꿈드림 수당'은 강원특별자치도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 원을 동해페이 또는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다룬다. 교육 수료 시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단체 가입 자격이 주어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총 13개 보유.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

구로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심화 교육 및 사례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