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최근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빼미방범대는 2021년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 학교폭력 및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주 6회 학교 주변, 학원가, 공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야간 순찰은 위험 요소 사전 확인 및 도움이 필요한 학생 조기 발견·지원에 기여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보호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순천시가 공원 및 녹지대 유지관리사업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화, 작업 부산물 즉시 정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시가족센터가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자녀를 둔 8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질 검사 및 대면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 군위군보건소가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9개 팀 45명이 참여하는 '2026년 군위군 걷기동아리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걷기 방법과 개인별 맞춤 보행 분석이 제공되었으며, 동아리는 앞으로 지역 내 걷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계면 창평지 친환경생태공원에서 환경단체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환경 교육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ur Power, Our Planet'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웠다.

광주 북구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신청받아 8월 말 지급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되며,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전남 곡성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비의 70%를 지원하며, 치유농업사를 활용해 지역 주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2026년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할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최종 점검하고, 기존 10종에 2종을 추가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아 및 청소년 대상 신규 교안과 기존 성인 교안 보완을 통해 총 12종의 교안을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안전 체험관에서 '배울수록 안심 UP'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 화재, 교통안전 등 실전 중심의 체험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명시가 AI 시대에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상욱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행복·공감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백운호수중학교가 신설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교 신설은 지역 내 중학교 부재로 인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백운호수중학교는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하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