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활동을 이끌어갈 청소년활동지원단 'MATE' 단원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만 20세~34세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전문 교육, 프로젝트 기획·운영, 프로그램 보조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획·창의성, 디지털 역량,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전문 교육 과정이 강화된다.

하동군보건소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1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 취약지역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 숙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계와 혈당계 무료 대여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평창군이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 30명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함안군가족센터가 함안소방서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및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부여군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마을별 최소 5명 이상 신청 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총 52회 운영 계획이다.

부여시니어클럽이 2,0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한 규모다. 부여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 및 충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6년 제1회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387개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271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지원은 Chat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로봇/AI 교육 등 미래 교육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며, 지난해 대비 31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서울 성동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와 건전한 운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통합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인터넷 기초부터 AI, 키오스크 활용까지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강화된다. 교육은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춰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상담소 운영 및 IT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감지(感知)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 산불감시요원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교육과 지역 축제·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