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괴산군생활개선회 회원 316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연시총회 및 실생활 유용 과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나무의자, 손가방, 영양크림 만들기, 앞치마 염색 등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 번암면이 동절기 산불 및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교육과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19번암지역대,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수칙,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및 전기·가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교육하고, 화재 발생 시뮬레이션 실습도 병행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통 파손, 가연물 적치,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했다.

옹진군이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 절주, 금연,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앞으로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이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에게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론 교육과 전문가의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하며, 포도와 복숭아 과정으로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천시가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농가주 베트남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초 회화 및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7년 완공 예정인 먹거리희망제작소와 연계하여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하여 5개 팀으로 나누어 직접 냉동 밀키트를 기획·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향후 먹거리희망제작소의 IQF 설비 도입과 함께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직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도자료 작성법, AI 기반 홍보 기법 등이 다뤄졌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천시가 기초, 디지털, 생활 문해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칠곡군 문해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자치 실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20회(100시간) 동안 귀농정책, 기초 영농기술, 스마트팜,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을 교육하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집 운영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향후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