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등 2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시작되며 3월부터 본격화된다.

남양주시는 평내동 신촌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도구 봉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교 눈높이 부산영도교육국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전문 독서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래2동 내 저소득층 아동 5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도서 지원 및 전문 교사의 1대1 방문 독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는 2월 4일 광안동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45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작 전 회계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보육사업 안내 지침, 재무회계 운영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 봉강면사무소가 2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 수칙을 교육받았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표로 하며, 11개월간 활동비 월 최대 29만 원을 지급한다.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양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 지원 제도, 작물 재배, 농산물 마케팅, 선배 귀농 사례 견학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5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교육생 의견을 반영하여 오전반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자격증 대비반을 확대했으며, 컴퓨터 기초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과 어르신 맞춤형 '청춘반'을 운영한다.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도 지속하며, 신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통영시가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의 정확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산신고 방법, 반부패 법령, 공직윤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김해시여성센터(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초, '글라스아트를 이용한 액막이 명태 만들기' 인문학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상징물인 명태를 직접 만드는 이번 교육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김해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 역량 강화 및 평생·직업교육 강좌를 개설한다. 두피 SMP 전문과정과 김해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실무 교육 및 취·창업 연계, 참여수당 등이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미래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4곳을 둘러보며 시설 완성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개관을 앞둔 '온빛'과 응암정보도서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또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