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는 이 센터는 교육, 다문화, 청소년, 평생학습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담은 명칭을 받는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원전 중심 통합 교육 및 질문·토론 중심 수업의 GB 교육 모델을 춘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GB 튜터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춘천형 GB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 '심신(心身) 안녕 교육'을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정신건강, 신체건강, 구강보건, 안전사고 예방 등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및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직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해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조례를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입법예고부터 공포까지 전 과정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가 2월부터 군부대, 경찰서,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25 전쟁 당시 발생한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박물관이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월별 다채로운 주제와 함께 만족도 높은 우수 프로그램 콘텐츠를 반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 증진 및 여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숲 이야기 스토리텔링,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한지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 자극을 얻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숲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6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개인위생 수칙, 진드기 기피제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교육관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교육 이수 시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연간 4회 분기별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품 관련 법규, 사고 사례, 제조·가공 기본 사항, 시제품 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이다. 신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이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5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과 AI·스마트농업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이 강화된다.

거창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내외를 선발하여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봉사활동 및 심화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