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감수성 향상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 인권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안전한 기관 운영을 위한 예방 및 대응책 등을 다뤘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와 대전시교육청이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의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목표로 하며, 조기 발견, 맞춤형 지원,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한다. 동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교육청 진단 아동의 경우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인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재원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화성특례시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모범사례 발표,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급변하는 AI 시대 속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10일 포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했다. 총 1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잔류농약 분석실, 농업인회관,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농업 정보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 투명성 증진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2026년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 활용, 풍수해 현장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밀양시립박물관이 4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민 대상 역사·인문 교육 프로그램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도슨트)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옛 시(詩) 속의 경관을 찾아서'를 주제로 고문헌 속 밀양 명승지를 답사하며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총 11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박물관 해설사 자원봉사 기회도 제공된다.

기장군이 주민들의 교육, 문화,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해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을 완료하고 곧 정식 개관한다. 두 타운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문화 및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함께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관리 주체,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합천군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4회 과정으로 약 120명이 참여하며,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을 교육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생성형 AI’ 열풍이 거센 가운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력 자산화를 위한 IT·미디어 및 AI 특화 교육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초센터 강의실에서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정 관리,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생활과 직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AI 기술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 맞춤형 GPTs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질적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서초센터는 ‘AI우먼테크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스페셜리스트 ▲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일잘러를 위한 AI 활용 업무역량 강화 ▲품격있는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 ▲생성형 AI 업그레이드 과정 등 목적과 수준에 맞춘 전문화된 AI 교육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