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3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성년후견제도와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법 및 실제 사례를 다룬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부터 관내 23개소의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서울 강동구가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답게 크는 아이, 우리 아이 행동‧발달 골든타임' 부모 교육을 3월 26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행동 발달 특성과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관내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해 협력하며, 특히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3월 말부터 3개 노선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안성시가 경기도교육청과 '안성형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하여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천군 드림스타트가 5년간 협력해 온 연천군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에 감사 현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 남구가 교육부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위한 22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문화예술, 직업 역량 강화, 찾아가는 학습 지원 등 4대 분야에서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감천면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합동으로 산불 취약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맞춤형 실전 지침을 제공했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연중 실용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국적 취득 준비반을 운영하여 귀화 면접 준비를 지원한다.

의정부시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맞춰 감사와 자치사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역할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운영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6년 미래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참여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양산시가 3월 13일까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120만원 중 90만원을 시에서 지원하여 저렴하게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8개월간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현안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