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농산물가공 창업 실무 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기술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착즙, 선식, 추출, 농축 가공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공직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 기술 보급을 위해 4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6회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인삼 크림 절미 등 다양한 인삼 활용 메뉴 실습과 함께 지역 행사 연계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금산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 한국어와 함께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안전 관련 용어 교육,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하여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3998명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나뉘며,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대비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교육도 마련되었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된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4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농기계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교육을 통해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영주시가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륙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첨단 AI·디지털 기술 기반 해양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피지털 오션', '블루 포털' 등 혁신적인 체험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소양 향상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과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장애인식개선, 사고 사례, 예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하동군 옥종면에서 지난해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산불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의 예방 교육과 산불 없는 옥종면 조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와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렸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며, 생명 존중 캠페인은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개강했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K-방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