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 및 시의 인권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 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가 설정되었으며,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5명의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최신 시설을 갖춘 약용버섯 종균센터를 활용한다.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에 2030년 말까지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등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함께 민·관 통합사례관리 수행기관 실무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지역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목표로 주거복지제도, 지원 프로그램, 고난도 사례 등을 다뤘으며, 실무자들의 주거 불안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심화 교육을 통해 민·관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제3기 전문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40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느린학습자 인식 개선 캠페인, 학습·돌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교육을 포함한 '기업 연계 창의교육'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6개 기업이 참여하여 금융, 문화·예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수능 이후 시기를 활용해 금융 이해력 증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예천군이 환경미화원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따른 안전의식 강화와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 및 청렴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험 요소 사전 인지 및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민원 응대 갈등 상황 대처 및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하여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다.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개별 농장 점검,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만큼 운영자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당진시가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재배 환경 이해, 안전 수칙 안내, 시설 및 설비 설명, 작목별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상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만세구보건소와 협력하여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 원활 추진을 목표로 하며,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여했다.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