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길병원 노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원인, 증상,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관내 7개 복지관과 함께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학습·복지 인프라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8개 기관은 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복지 자원 공유, 일자리 창출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하며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의왕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중독 이해, 개인위생, 식재료 및 조리 과정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고성군이 117보병여단 군 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험 신호 공감적 경청, 안전 확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자살 예방 전 과정을 다루며,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따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 참여 장병들은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동료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며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혔다.

춘천시가 KOTRA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해외 마케팅, 무역 계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향후 후속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흥군이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농산물 안전성 및 품질 향상, 변화하는 농업 환경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교육은 GAP 인증 기준, 작물보호제 활용, 탄소중립, 농작업 안전, 고품질 유자 재배 기술 등을 포함했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이 온라인 서포터즈 및 영상 제작 수강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초상권 등 법적 문제 예방을 위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 38개 강좌와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행동의 반복 원인, 주요 정신증/신경증 상담, 개입 범위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성폭력 예방 정책 실효성 증진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노인복지관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손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예방수칙 및 건강 관리법 습득, 올바른 손씻기 실습, 예방 보호구 착탈의 체험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수료생 25명을 대상으로 쪽파 양액재배 농가와 마이스터 출신 선배 귀농인이 운영하는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새로운 재배 기술 습득과 실제 경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의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