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읍·면 순회교육 9회, 품목별 전문교육 9회 등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약 1,500명의 농업인과 귀농 희망인을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이 대한초등교사협회와 전국 최초로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 및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협회를 통해 관광 콘텐츠 홍보 및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협력하며, '1섬 1뮤지엄' 정책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활용도 추진한다.

광명시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로써 광명시는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교육도시로서의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 영어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하고, 남계서원 및 대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비정신 함양 및 자연 친화적 인성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작은학교 연계 공동학교 운영, 1인 1예술 특화교육,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 전환 및 장학기금 일원화를 통해 100억 원을 조성하고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학비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와 연암대학교가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퍼피 사회화, 문제행동 가정 방문, CSP 사회화,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향후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연계한 인식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7, 8, 9급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청렴, 도로건설, 토목공사 현장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 등 실무 전반을 다루었으며, 자체 제작한 교재와 전문 강사 초빙,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농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방학 학습 지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농촌유학 활성화와 장학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거점형 언어교육기관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를 준공 및 개관했다. 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초등 돌봄, 시민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언어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와 모든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가수중학교 전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폭력 상황 인식 및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가정 및 학교 내 폭력 유형과 대처 요령,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행사, 협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1층에는 복지협의회와 복지사협회가 입주했고, 2층에는 '모두의강당'이 신설되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관은 복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관계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인증 필수 과정으로,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저장 방법, 인증제, 농약 안전 사용, 직매장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특히 경상대학교 김진국 교수의 특별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 식탁 안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대비 스마트워크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공공 분야 활용 사례와 업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