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학교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심의 통과는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에 적합한 환경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지역 호텔들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포천시는 소흘읍 소재 포천교육복합문화시설 '두런두런'에서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소흘권)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신규 프로그램, 학생 학습 성취도 향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부모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창녕군이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도모한다. 대합초등학교는 어린이 놀이공간, 성산중학교는 가변형 교실, 창녕옥야중학교는 다목적실을 조성했으며, 조성된 시설은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읍·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동여성문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부터 2월까지 9개 읍·면에서 고고장구, 정읍농악, 라인댄스 등 12개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총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군과의 협업 모델로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을 구축했으며,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와 특색 있는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4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5년 인센티브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 소외계층 지원,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울산시가 2025년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59개 프로그램, 1,425회에 걸쳐 3만 8,351명이 수료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과정, 기후재난 대응 교육까지 포함하여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서울 도봉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인증 학점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현장 접목형으로 운영되어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총 15명이 4학점의 교양과목을 수료했다. 도봉구는 지자체, 국제기구, 대학 간의 선진적인 고등교육 협력 모델로서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수료생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를 표했으며, 향후 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대전시가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9개월간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하여 914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6명이 ITQ 자격증을 취득하고 6명이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디지털 소외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26곳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기초 및 맞춤형 콘텐츠 체험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형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