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어 2028년까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와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성숙 강사가 진행하며, 연령별 수준에 맞춰 영어 그림책, 리더스북, 논픽션 도서 등을 활용한 읽기, 듣기, 발음 학습을 지원한다. 다양한 수준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삼척시는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감자, 사과, 참깨·들깨 등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교육 희망자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수강할 수 있다.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부터 최신 AI 활용까지 총 12개 강좌로 구성되며, 블로그·SNS 및 생성형 AI 관련 신규 강좌도 포함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정보교육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꿈더하기학교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학생이 1년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 건강상의 어려움에도 학업을 이어간 학생의 출석일수 향상 등 개별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가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다. 꿈더하기학교 전교회장의 축사는 발달장애 청소년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소외 없는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약 한 달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다. 저탄소 벼, 스마트팜, 주요 작목별 교육과 더불어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 교육도 진행된다. 진천군민 및 거주 예정 농업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상설 운영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수유보건지소에서 평일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방문이 어려운 단체를 위한 출장 교육도 제공한다. 현재 강북구 전역에 440대의 AED가 설치·관리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이끌 환경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양성교육' 교육생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 길라잡이 선발 과정을 통해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밀양시 단장면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등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전문 농업 기술 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교육이 강화되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합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총 1,39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