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1월 13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산서 및 보고서 작성 요령,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활용법,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을 다룬다. 결산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로, 울산시는 3월 말까지 결산서 작성, 4월 중 결산검사, 5월 말 시의회 제출 및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바우처 홍보 협조 및 연간 사업 공유, 지원 사업 논의 등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 도시농업, 블루베리, 시설채소, 벼농사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초·중학생 대상 AI 영재 심화 교육과 교원 대상 AI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들에게는 AI 심화 지식 습득 및 진로 탐색 기회를, 교원들에게는 AI 기반 수업 설계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5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후재난 대응 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함께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방법, 발생 시 보상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사업 지침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병행했다. 당진시는 2025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폐원 농가 대상 대체작목 지원 등 영농 재개 및 경영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로구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양주고읍 LH14단지 내 유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 및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센터는 사교육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낮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 후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활용되는 지역 상생형 교육 모델이다. 오는 3월 정식 개소 예정이며, EBS 학습 코디네이터가 참여하여 학생별 밀착 관리와 전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움틈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로형 대안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로구는 예산 및 행정 지원을, 움틈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며, 교육은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 소외 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교육 격차 해소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되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개념,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 활용법, 일상 속 AI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 신원면은 건조한 겨울 날씨와 강풍주의보 속에서 산불감시원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신원면'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들의 역량 강화와 신속한 초기 진화 및 상황 전파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