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 농업 경영 및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과정으로 구성되며, 약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 농가와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전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전수 및 종서 생산 표준 재배 기술 정립을 목표로 하며,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하여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통해 건전 종서 안정 생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까지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태안군이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24억 원을 투입해 벼 직파재배, 스마트 관개 시스템 보급 등 36개 신기술 시범사업을 농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투명성 확보와 신기술 현장 안착을 목표로 실무 중심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 개정사항 숙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제천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준수 등 행정 절차 안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병행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발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교육격차 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재학생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및 감염병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는 2월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 보조금 관리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창원특례시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교육은 참여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TOPIK 초급, 지역문화, 자녀학습지도, 취업한국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총 24개 반으로 구성된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 적응, 일상생활, 취업,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흥덕초 도서관 재구조화, 언남초 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해빙기 대비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고흥군이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확립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유형별 임무, 위험지역 점검,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포항시가 아이돌봄 지원사업 종사자들의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교육을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담 역량 강화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25년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이어가 시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