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치매 예방 인식 개선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과정, 환경개선,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대한 안내를 강화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금액을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연수구 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올바른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교학점제 및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현직 교사의 전문적인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청도군 운문면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건조기를 대비하여 산불 예방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불 발생 원인, 초기 대응 절차, 안전수칙,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 등을 다루었다. 운문면장은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약속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2025 경기도교육감 표창에서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직업 체험, 특강, 박람회 등 맞춤형 진로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스마트정보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청년 강사진이 어르신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1인 크리에이터, 스마트스토어 과정 등 특별 교육도 별도 신청으로 운영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관리, 인문교양,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AI, 메타버스 등 정보화 교육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중순 개강하여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경북 고령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여 마늘 재배 기술 및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 향후 벼농사 교육 등 다양한 영농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550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공시설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청양군은 2026년까지 109억 원을 투입해 2,54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수치다.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사회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삼척시는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여 교육복지 실현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평생학습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하며, 2월 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신속한 판단 및 행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XR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18~50세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학습과 XR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2012년부터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1만 2천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