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19일 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결혼·출산·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단체는 지난해 추진 사업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결혼·출산·가족 친화적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광역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난해 광주시가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과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시민사회계,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등 30여개 기관·단체로 구성했다. 지역 내 특화 출산장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데 구심적 역할을 맡아 정기회의와 캠페인, 토론회 등 개최, 사회적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실효적 방안 모색,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소개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0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는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등 11개 부문에 총 1557점이 접수됐다. (사진설명: 대상(문인화) 송기환, 광주, 바람불어좋은날) 각 분야별 대상은 - 서양화 : 한동훈(35[남], 전남) 작 ‘염원’ - 한국화 : 함희석(55[남], 전남) 작 ‘여름날의 기억’ - 수채화 : 송정회(37[남], 광주) 작 ‘조캉사원의 순례자들’ - 문인화 : 송기환(60[남], 광주) 작 ‘바람불어 좋은 날’ - 서예(한문) : 용정섭(52[남], 광주) 작 ‘퇴계선생시’ - 건 축 : 김유민(24[남], 광주) 외 2명 작 ‘흩뿌리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 서양화 : 김선미(37[여], 전남) 작 ‘헬로우! 파라다이스’ - 한국화 : 강은아(48[여], 전북) 작 ‘무제’ - 수채화 : 김희남(39[여], 광주) 작 ‘sight line’ - 문인화 : 이근...
![[포토뉴스] 청년드림 페스티벌 참석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4/0427_170427-청년드림-페스티벌-GJI_2784.jpg)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청년 드림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된 광주MBC 희망릴레이 토크콘서트 ‘청춘진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웃고 있다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광주에 거주하는 전동휠체어 이용 고객 중 고향 방문을 희망자의 신청서를 받아 4명을 선정, 본래 이용 가능 지역인 광주 및 인접시군(나주, 담양, 장성, 화순, 함평)을 넘어 영광, 해남, 여수까지 고향 방문 및 광주복귀차량을 지원하는 행사를 시행했다. 28일은 민족 최대 명절 구정(설)이었다. 구정에는 평소 모이기 힘들었던 친척들까지 모두 모여 정을 풍족하게 나누곤 한다. 그러나 전동휠체어에 의지하여 이동하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고향방문이 비장애인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이번 행사에 선정되어 고향인 강진을 다녀온 중증장애인은 명절에도 차량 문제로 고향을 방문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고향 방문 행사를 열어주셔서 기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새빛콜 덕분에 작은 꿈을 이루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전동휠체어 이용으로 이번 명절 고향 방문을 포기할 뻔했으나 행사에 선정되어 고향인 여수를 다녀온 중증장애인은 작년 추석에 새빛콜 ...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1일 이동권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희생자들의 추모와 가족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 방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추진하였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앞 병풍도에 침몰한 세월호 사고가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유가족들은 희생자의 빈자리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중증장애인들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하였다. 현지에 마련된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분향과 참배하고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함께 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 동행한 장애인들은 이동지원센터 덕에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아지고 사회적 참여가 확대 되가고 있어 고마운 일이다. 우리도 이렇게 진도까지 와서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세월호가 하루 빨리 인양 되고, 진상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