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부산광역시청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 참석](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부산시청-수리-달이-마스코트-제막식.jpg)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30 기념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부산시 수영선수 등과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뒷줄 왼쪽 두번째부터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광역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송정역과 광주공항 주변 연장 420m, 폭 3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5월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을 실시하고,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한다. 준공은 2022년 예정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대한민국과 미국 간 상호방위조약 및 한·미 행정협정(SOFA협정)에 따라 주한미군에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을 지칭하며, 광주시 내 공여구역은 광산구 송정동, 도산동 및 신흥동 일원 12.1㎢가 해당된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송정역 주변과 광주공항 주변이 직접 연결돼 광주시 주요 교통거점 간 접근성 개선효과와 낙후된 도산동 일원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다”며 “송정역 ...

광주광역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2일부터 3일까지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관계기관 상생발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6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광주시·전남도, 광주 남구·광산구, 나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혁신도시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단체들은 서로 하나되는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에서 수립하는 지역발전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매년 개최되는 대학생 공공기관 탐방에 대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방안, 빛가람 축제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도시에 새롭게 정착한 임직원에게 남도의 역사와 문화·예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는 ‘역사 속의 전라도, 1000년의 혼’을 주제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장경화 초빙교수가 ‘남...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교부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빅데이터 허브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제안서를 제출한 6개 시·도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및 수행계획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광주를 포함한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은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구축사업이다. 특히 교통,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생활안전 등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활용하고 시민에게도 개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시는 12월까지 산하기관, 자치구, 공사·공단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과학적·객관적인 의사결정 및 예측 가능한 정책 판단 등 시정 패러다임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좀더 쉽게...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광주를 벗어나 서울에 왔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온 세계 수영의 달인들을 모두 모아서 술술 잘 치러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이 총리는 “내주 화요일(19일)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를 열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이번 수영대회는 광주에서 개최하지만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알리는 절호의 대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동·하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모두 치른 네 번째 국가가 되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실증사업을 올해부터 2021년까지 주요 간선도로(143.83㎞)에 구축한다.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국고보조 공모사업으로 지난 1월 제안평가를 통해 광주시와 울산시 등 2개 지자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250억원으로 국토부가 150억원을 지원하고 광주시가 나머지 100억원을 부담한다. 광주시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C-ITS는 교통인프라와 차량, ICT가 융․복합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노변에 설치된 인프라와 차량 간(V2I), 차량과 차량 간(V2V) 통신으로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경고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달리던 차량이 사고가 나면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검지...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5개의 지역구의 2019년 총 예산이 7조4039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올해 예산은 2018년 6조6047억원 대비 7992억원으로 약 12.10% 증가했다. 5개 지역구를 뺀 광주광역시의 2019년 예산은 5조830억원으로 2018년 대비 12.6% 증가했다. 가장 비중이 큰 분야는 전체 예산의 37.62%인 복지로 1조9120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 6191억원(12.18%), 수송 및 교통 4862억원(9.56%), 환경보호 3655억원(7.19%), 교육 3467억원(6.82%) 순으로 비중을 뒀다. 분야별 구체적인 계획을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에는 지방행정·재정 지원에 5233억원, 일반행정 925억원을 계획했다. 사회복지에는 기초생활보장에 5718억원, 보육·가족 및 여성 5052억원, 취약계층 지원 1937억원, 노인·청소년 475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도로 1660억,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2771억원을 편성했다. 환경보호에는 상...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유럽연합 국가인 폴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85만불, 수출 MOU 159만불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자사제품의 우수성과 효용성, 가격 경쟁력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지역 제품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광케이블 커넥터를 제작하는 고려오트론㈜는 현재 유럽지역 대부분에 깔려있는 구리선을 광케이블로 전환하는 정부 주도형 초고속 통신망 구축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광케이블망 사업이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파악돼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계기로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자동차 애프터마켓협회를 대표해 나온 대경에이티(주)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판매 업체인 POLCAR사와 심층 상담을 통해 50만불 수출 MOU를 체결하고, 바이어를 광주로 초청해 공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기치로 출범한 광주광역시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의 취임 100일(10월8일)은 새로운 변화와 강한 혁신을 바탕으로 해묵은 난제들의 실타래가 풀려가는 등 새로운 광주시대를 향한 궤도진입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섭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0일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길게는 수 십년 짧게는 수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해묵은 현안 해결 ▲일자리 중심으로 시정운영체계 개편 ▲광주시정의 혁신시스템 구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구축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5대 분야 20대 전략을 중점 추진해 광주를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100일 만에 해묵은 현안과제 속속 해결> 민선 7기 광주시는 오랜 기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연고주의를 배제한 최고의 미술관 전문 경영인을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기자브리핑룸을 찾아 “광주시립미술관장 임명에 낙하산 인사는 없다”며 이 같은 인사 원칙을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전문경영인 등을 임명해온 다른 시도와는 달리 줄곧 지역출신화가들이 관장을 맡아왔다”며 “긍정적 효과도 있었지만 문제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광주미술이 지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미술계에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광주시립미술관장이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청렴하며 전문성을 갖춘 미술관장의 임명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번 미술관장은 광주미술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발전토대를 놓을 수 있는 국제적 안목과 전문적 리더십을 지닌 최고의 미술관 경영 CEO를 모시고자 한다”라며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기부한 취임 축하화분 나눔 행사가 5일 오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진행됐다. 이 시장이 (사)광주재능기부센터에 기부한 화분은 63개로, 재능기부센터는 이날 저렴한 가격에 일반 시민들께 판매했다. 판매는 1시간 만에 완료됐으며,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일부는 이벤트성 경매로 판매하기도 했다. 광주재능기부센터는 이번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4만원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쓸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단행될 승진과 전보인사로 들어오는 축하 화분에 대해서도 기부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저를 사랑하는 분들께서 보내주신 이 화분들에는 축하의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가져가신 분들께서 잘 키웠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소외계층 여러분께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에 불출마 한다고 선언했다. 윤 시장은 "시장이 되는 일보다 시장이 해야 할 일이 더 중요했다"며 "대표적으로 금호타이어를 살리는 일이 그러하였다"고 말했다. 다음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기자회견문 원문이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시민의 부름을 받아 책임의 길을 걸었던 지난 4년이 저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삶이었습니다. “광주를 광주답게” 이 기치를 오롯이 가슴에 새기며 달려왔습니다. 위대한 촛불주권혁명으로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웠으며 광주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 존엄이 지켜지는 삶, 그 안에서 소수자와 약자를 챙기고 청년들의 설 자리를 마련하며 넉넉한 일자리와 미래먹거리를 준비해 왔습니다. 저에겐 ‘시장이 되는 일’보다 ‘시장이 해야 할 일’이 더 중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금호타이어를 살리는 일이 그러하였습니다. 저항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넘어 상생을 위한 대화와 연대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