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2월까지 미취학 아동 대상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며,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에서 무료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위반업체 5개소 적발

광주광역시는 6월 말까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 산하 1012개소 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요인 개선, 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AI 모델시티,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분산에너지 허브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총 8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강기정 시장은 AI, 문화, 지속가능성을 3대 성장 전략으로 광주를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AI 중심도시, 미래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차기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챗GPT 기반의 'AI 대변인'을 도입하여 보도자료 초안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AI 대변인'은 다양한 보도자료 서식과 맞춤법 자동 수정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의 단순 상담이나 민원 안내를 넘어 보도자료 작성에 AI 기술을 적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AI 당지기'에 이어 'AI 대변인' 도입을 통해 행정 혁신을 지속하고 시민 중심의 AX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도 결핵예방관리 유공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결핵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율, 치료 관리율, 신환자 치료 성공률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산구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7일 21개 기업과 164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75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투자 기업은 인공지능, 자동차, 에너지, 의료 등 광주 핵심전략산업 업종에 속한다. 강기정 시장은 투자 기업에 대한 감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3년에 88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역-대학 함께 업(UP),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라는 비전 아래, 5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3월 12일까지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67여 개 기관을 선정하여 77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3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5명의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무공해 자동차 전환 확대를 위해 2023년 204억원을 투입, 전기차 1766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승용 1574대, 화물 177대, 승합 15대이며, 차량 가격과 성능,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액지원 기준 차량가격은 53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소상공인, 청년, 다자녀 가구 등에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보조금 수령 후 8년 의무운행기간 준수 및 2년 내 타 지역 판매 시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위반 시 보조금 환수 조치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정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2022년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122억원을 출연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과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상공인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5~1.6% 또는 CD금리(91일)+1.5~1.6%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58억여원을 투입, 1년간 대출금리 이자 3~4%를 지원하며, 중·저신용자는 1% 추가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구축하고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검사 및 개발에 필수적인 실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주행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하여 자율주행 기능 개발과 검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9~24세)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인상됐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복지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