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달 3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7건, 1965억원의 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아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문체부로부터 승인받은 주요사업은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증진센터 건립,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건립,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등 신규 10개 사업과,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조성,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조성 등 계속사업 37개로 총 47개 사업이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2018년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5대 문화권을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다. 시는 올해 2억4600만원을 투입해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45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7일부터 상시 접수한다. 사업 참여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저녹스버너 인정 공급업체(13개사)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2019년까지 보조금 64억6천만원을 지원해 총 941대를 보급, 질소산화물(NOX) 367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4만9487톤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피해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 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코로나19 피해가구 및 실직자 등에 대한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광주시는 이날 오전 ‘제1차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KOTRA지원단,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중앙기관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양대 노총, 한국은행·광주은행 등 금융기관, 5개 구청장 등 26개 유관기관 대표로 구성됐다.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대책 1. 광주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해 ‘가계긴급생계비’로 30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례없는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2차대책’으로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요금 일제 동결 등 3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 5개구청,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를 올해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를 동결해서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비롯해 상‧하수도, 도시가스요금이 동결된다. 또 자치구 소관인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또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지역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거지원을 비롯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및 독립적 생활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사업 분야는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는 대상 중 하나를 선택해 16일부터 2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광주시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복지과(062-613-3222)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사업계획의 충실성, 실현가능성, 지역자원 활용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30일까지 사업 역량과 의지가 있는 1~2개 자치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자치구에는 시...

광주광역시는 11일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트룩스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광주시와 ㈜솔트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용 데이터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및 관련 전문인력 육성에 협력하고, 2020년 100명과 2021년 200명 채용 등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솔트룩스 광주사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140억개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분야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역의 청년, 여성, 고령층 등의 일자리는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40대 중장년 일자리 현장 등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정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먼저 4월까지 기존 일자리사업과 연관성이 큰 복지, 문화관광, 환경, 도시재생, 교통건설, 산업경제 등 8개 분야의 일자리사업을 우선 시행한다. 특히 분야별 실·국장을 팀장으로 현장 전문가, 학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일자리사업 발굴단을 구성하고 소관분야별 일자리에 대한 실태 조사와 분석, 토론 등을 거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한다. 광주광역시는 새롭게 발굴된 일자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존 일자리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발굴단계에서부터 일자리사업 전문가가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전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코로나19 격리해제 환자 및 지원 의료진을 격려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머물렀던 21세기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을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했으며, 20일 0시를 기해 격리가 해제돼 이날 구급차와 버스 등을 이용해 병원, 자택 등으로 돌아갔다. 이 시장은 퇴소준비를 하고 있던 격리자들에게 사내 방송을 통해 “의료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은 공간에서 2주가 넘는 시간을 참고 견뎌주신 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16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 곁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보훈병원·조선대병원·우암의료재단 의료진들, 자원봉사자, 공무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광주는 다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회복됐다”고 강조했다. ...

광주광역시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와 세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표준화 사업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IEEE 인공지능표준위원회는 인공지능 표준 공동연구 및 개발을 통해 상호운용성·교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IEEE 인공지능표준연구원 및 인공지능교육센터 광주 설립, 제3회 IEEE 인공지능 테스팅 국제 컨퍼런스 광주 개최, 인공지능 표준화 기반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공유·참여,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지원 등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국민의례와 축사, 그간 추진과정 영상,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발표, 사업단 출범식, 데이터 공유 및 협력 협약 체결, 광주비전 인공지능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광주시는 다음 목표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과 목표, 4대 추진전략과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 이 사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인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