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필요한 곳에서 빌려 타고 목적지에서 반납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 무인 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7월부터 상무지구 내에서 시작한다. ‘타랑께’는 대여·반납 장소 제한을 없애고, 원하는 곳에서 대여 후 목적지까지 이동해 반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대중교통과의 연계 기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총 200대의 타랑께가 상무지구 일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상무지구 거점별로 교통량을 조사해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곳 52개소에 이미 타랑께 주차장(대여 및 반납 가능) 표지판 설치공사를 마쳤다. 자전거 거치대는 곧 상무지구에 추진 예정인 ‘물 순환 선도도시사업’이 종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대여 및 반납은 상무지구 곳곳에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 해야 한다. 주차장이 아닌 장소에는 반납이 되지 않고 30분당 5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

광주광역시가 국가 표준・품질 전문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와 손잡고 데이터 상호 운용성 확보 및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표준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광주 AI집적단지 참여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표준협회는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해 설립돼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 교육, KS・ISO 인증 등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해왔다. 특히 데이터・알고리즘 등의 표준개발을 통해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개발한 AI서비스와 AI제품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표준・품질 리더’로서 위상 정립을 꾀하고 있다. 광주시와 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AI데이터 표준화 지원 및 상호운용성평가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인공지능산업 일자리 창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AI 유치기업과 관내 기업들이 역량있는 지역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학생 및 구직자 등 300명이 참가해 최근 취업시장에서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인재 채용설명회에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해 광주시가 최근 유치한 인공지능 분야 기업,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25개사가 참가해 각 기업별로 구직자들 대상 채용기준과 자격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인재 채용설명회에 국한하지 않고 연내에 약 220명을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보수교육을 차질없이 실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재, 관내 아이돌보미는 900여 명으로, 이들은 매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광주시는 필수 집합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8시간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하고, 특히, 한 강의실에 50명 기준인 집합교육도 20여 명으로 나눠 실시하고, 하루 두 차례 강의실과 주변을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오는 25일부터 7월30일까지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 성희롱 예방 등 기본과정 8시간과 특화과정 8시간 등 총 16시간이며, 아이돌보미들이 교육기관에서 개설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해당과목 교수의 동영상을 학습하고 인증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광주시는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6일 예년에 비해 빠른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주로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에 설치돼 있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빗물을 강제로 배수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합동으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관내 17곳의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면서 설비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조작 절차를 숙달해 비상시 즉각 가동태세를 확립했다.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책임자 응소와 호우 경보 발표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및 훈련 종료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배수펌프, 스크린, 제진기, 수문 정상 가동 여부, 비상발전기 또는 이중선로 설치 등 비상전기시설 확보 여부, 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안전수칙, 점검표 등 현장 비치 및 자체점검 이행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

광주광역시는 ㈜매일방송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1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일방송이 주관해 출범시킨 ‘KDX한국데이터거래소’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발전과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이용섭 시장과 ㈜매일방송 장승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일방송은 종합편성채널 MBN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의 미디어 기업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서 유통‧소비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국내 1호 민간 데이터거래소인 KDX한국데이터거래소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일방송은 인공지능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해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발전을 포함한 데이터 제공‧공유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매일방...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들의 역외 유출을 막아 안정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주거공간이 지원된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창작 레지던시사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탁용석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 있는 주거지원 사업을 위해 시 공유재산을 활용한 사업대상지 발굴, 행복주택과 문화콘텐츠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시설 건립, 입주자 모집과 지원시설 운영에 관한 역할 분담, 세부 행정지원과 실무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다. 참여기관들은 또 남구 사동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부지를 대상지로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

광주광역시는 11일 오전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합동참배했다. 이날 합동참배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배는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 특히 이날은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 전체 묘역에 국화꽃을 헌화하며 영령을 위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의 5월이 시작되면 한맺힌 피울음을 가슴에 안은 수많은 시민들의 아픔이 더욱 커진다”며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5월18일 하루만큼은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광주시민 모두가 오월의 아픔을 되새기고, 숭고한 정신을 기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시민들의 따뜻한 기부로 이뤄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외계층 1150세대에 희망의 초인종을 울렸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청년자원봉사자, 시청어린이집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제작행사를 개최했다.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써달라는 시민들의 기부금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농가 생산품을 담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식품 세트를 말한다. 꾸러미에는 전통시장 특산품인 김과 미역,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달걀, 감자, 애호박, 가지, 지역 유통업체에서 구입한 라면, 참치캔, 햇반 등 즉석식품, 시민들이 기부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12개 품목이 들어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그린 형형색색의 그림과 삐뚤삐뚤 서툰 손글씨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는 꾸러미에 따뜻함을 더했...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기간인 오는 5월16, 17일 보수단체 자유연대 등이 금남로 일대에서 열겠다고 경찰에 집회신고를 낸 대중집회와 시가행진의 취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시장은 20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광주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자유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집회와 시가행진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를 비롯한 온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어서 광주시도 5·18 40주년 기념식을 제외한 기념행사 대부분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18은 더 이상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되고, 5·18의 진실은 보수와 진보 간 대립의 문제가 이닌데도 여전히 진실을 왜곡하고 이념갈등과 지역감정을 부추기려는 세력들이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다”면서 “5·18 40주년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협업 형태를 제도화하고 시민편익 중심의 협업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협업조직문화 확산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34개 공공기관과 상시 협업체계 구축,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임시조직(Task Force) 운영, 부서 간 정책(사업) 협업팀 운영 등 3가지 협업형태를 갖추고, 체계적 점검을 통해 협업 성과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시민생활 편익 중심의 협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정부 특별지방행정기관, 광주시 공사․공단과 출연기관 등 34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시↔공공기관 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노인일자리 발굴 등 복지 분야 2개 과제, 지역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분야 2개 과제, 영산강 수질개선 사업 추진 등 환경‧안전 분야 3개 과제 등 6개 분야 15개 협업...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6일 오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생계비 신청 관련 자치구별 준비상황과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등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제3차 대책인 긴급생계비 방문접수 첫 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사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먼저, 광주시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현황과 관리체계에 대한 안건을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접수 준비상황,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 자치구에 요청했다. 또 시 자치행정과장을 책임관으로 각 자치구 안전부서와 협업체계를 이뤄 총 289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가 격리자도 증가할 것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