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최근 발표된 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임대차 3법 시행에 따른 광주시 주택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일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역 도시·건축분야 유관기관간 협력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구성됐으며, 광주시, 호남지방통계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한국감정원 광주지사, 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호남지방통계청 등 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또 민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광주사랑방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민간기관도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주전남연구원과 한국감정원이 각각 ‘정부 주택시장 대책 관련 광주시 고려사항’, ‘광주시 부동산 거래 현황’ 등에 대해 발제하고, 광주시 주택정책 방향 및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도 ...

대신정보통신(주)과 서울대 1호 인공지능 합작기업인 ㈜스누아이랩, 지역의 산·학·연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합작기업 및 연구소 설립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8일 대신정보통신(주), ㈜스누아이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9~3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합작사를 설립해 광주 본사 및 연구소 개설을 통한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2개사는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 합작사 설립 추진을 위해 GIST 및 관내 AI 기업 등 참여를 추진하며, 광주테크노파크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법인 및 연구소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설립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연구소 신설 및 인공지능 합작사 설립,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광역시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1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 특별식장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평화주간’을 지정해 추모하자고 제안하면서 마련된 ‘김대중 평화주간’ 행사의 하나다. 앞서 김대중 평화주간으로 지정된 지난 13일부터 개막행사, 아카이브기록전, 학술행사, 토크콘서트, 민주인권평화포럼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윤승중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 김후식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의 개회사, 이용섭 시장 추모사, 최영태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감사말씀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광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관계다”며 “김 전 대통령은 광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외국인주민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 애로사항 청취 등 순으로 열렸다. 협의회는 광주시가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증가 속에서 외국인 주민의 생활정보 취득 어려움 해소, 외국인 주민 관련 시책 제안·전달, 코로나19 방역정보 신속 전파 등을 위해 구성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한국어가 가능하고 대한민국 체류 자격이 있는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가운데 일정 기간 한국과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대학,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9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네팔, 베트남, 인도, 중국, 필리핀,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케냐, 태국 등 12개 국가 출신으로 ...

광주광역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의 중심에서 각광 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주목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38회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로 5일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버튼을 찾아 최근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회사 김호락 대표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창업 1년 만에 제작비 1억원을 투자받아 회사의 기틀을 다졌는데 현재 8년 째 매출이 오르고 있으며 투자사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광주시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지원이 우수하며 프로그램이 좋아 서울에서도 매우 유명하다”면서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인 만큼 광주하면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시의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우리지역의 스튜디오버튼이 성공하고, 젊은 분이 성공 모델...

인공지능 업체들에게 필요로 하는 제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광주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인공지능 기업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기업 입주공간 제공, 투자유치, 기술개발, 인력수급, 법률·특허·금융·경영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1666-1072 ‘인공처리’)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22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 중 8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날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인공지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술, 비즈니스, 창업, 금융, 법률 전문가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기업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오섭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로 마련했으며,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달빛내륙 철도건설 추진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 등이 진행된다. 이어 조오섭 의원을 좌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4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위해서는 지역발전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 지역 간 균형 있는 철도서비스 확대, 신국토개발을 위한 동서축 개발 등을 강조했다. 또 수도권 지향의 경제구조 탈피, 영·호남 중심의 남부경제권 기틀 마련,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선수요, 후공급’의 철도건설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회에서는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조기 건설의 필요성과 상생을 위한 방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등에 대한 의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 및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는 광주·전북·전남 3개 시·도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조기 종식, 부동산 가격 안정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한 지역현안 및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첫째,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이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절차 간소화와 예산지원에 당이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한 ‘광주시 쓴소리위원회’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석한 28명의 위원들은 첫 회의임에도 시정에 대한 다양한 비판과 주문을 봇물 터지듯 쏟아내 향후 시정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대안 제시의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환경교통분야에서는 ‘학교 앞 등교시간대 차량통제’, ‘학교 주변 주정차 위반 즉시 단속’ 등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분야에서는 ‘영상 창작 거점공간 마련’, ‘대규모 교차로 대각선 신호등 도입’ 등의 의견을 냈다. 도시건설분야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 등 사업에 민간 투자유치를 이끌 수 있는 능동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재난안전분야에서는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처리와 통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노동일자리분야에서는 광주형일자리와 광주형 뉴딜사업에 지역청년 우선채용을, 출산보육분야에서는 인구문제를 고려한 출산...

광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어제(7.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시가 지난 7월 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 이후 시민 이동량이 39%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갑작스런 방역대응체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지역감염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어 시민 여러분의 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 누적 확진자는 144명으로, 지난 6월 27일(토)부터 어제까지 12일동안 총 1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어제도 전국 지역감염 확진자의 62%(15명)가 우리 광주에서 발생하는 등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상당수가 무증상이며, 전파력도 매우 빨라지고 강해지고 있어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바로 보건소에 연락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치밀...

광주광역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기업 투자유치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이 지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그동안 기업유형별로 설비투자액 10억~20억원 초과금액의 5%이내로 지원하던 설비투자보조금을 5억~10억원 초과금액의 10% 이내로 대폭 상향해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투자유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인센티브 확대와 더불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은 기업은 5년간 사업을 이행할 의무가 있으며 이 기간에도 고용창출 효과가 지속되도록 상시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고용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에는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로 투자유치 활동이 더욱 탄력받아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기업을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은행, 광주테크노파크 등과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시가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외국기업 투자유치 실행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중 은행권과 공동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해외 20개국 153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외환투자전략부에서 외국기업의 국내투자 신고, 법인설립, 법률상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전담해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금융서비스는 국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광주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가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빛그린산업단지에 첫 번째 투자한 외국기업 ㈜엔플레이스(주요생산품: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는 일본의 코로나 긴급사태 선언으로 한국에 올 수 없는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도움을 받아 외국인투자신고 등 국내투자 절차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