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021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 5693억원 증액된 6조2817억원을 편성해 1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9391억원, 특별회계 1조3426억원으로 확장적 재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383억원(6.7%) 증액된 2조 1958억원,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2456억원(8.4%) 증액된 3조 1812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 예산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보건 분야(39.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경제분야(26.1%), 교통 및 물류 분야(18.1%)가 대폭 확대됐으며 일반공공행정 분야(8.1%)는 소폭 증가했다. 세출예산의 경우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우리시가 추진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반영하고, 민선7기에 종료되는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고 SOC사업 중 계속사업은 집행시기를 감안 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성도, ㈜파인트리시스템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48·4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성도는 검사장비 S/W 및 산업안전 보호구 제조 전문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탄소강판 AI표면검사기와 컨베이어 고장예측시스템을 차기 아이템으로 선정해 연구소를 필두로 광주에서 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인트리시스템은 정보보안 솔루션 및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내시경 시술내용의 빅데이터화 및 AI 요소기술 적용을 통해 췌장 내부의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 과정의 가이드 제공을 위한 실시간 수면 내시경 진료공유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성도와 ㈜파인트리시스템은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조기 설립해 산업안전 및 헬스케어 분야 인재육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밝기 개선을 추가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고효율 LED 투광등기구를 설치해 교차로 밝기개선과 구조물 설치비 3200만원을 절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상반기에 본촌산단사거리 등 9곳에 LED투광기를 설치해 교차로 주변 밝기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사진설명: 본촌교차로 밝기 개선 전) (사진설명: 본촌교차로 밝기 개선 후) 올해 12월까지 서구 광천사거리, 북구 각화사거리,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등 교차로 11곳의 밝기를 개선하고 광산구 신가지구입구 사거리 등 2곳의 노후 메탈 등기구를 LED투광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교차로 밝기 개선사업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돼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제27차 민생경제 현장으로 전자제품 부품 생산기업인 뉴서광㈜(대표 이상섭)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운영 애로사항을 청취 했다. 뉴서광㈜은 지난해 5월 광주시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후 올해 1월 장성에서 광주 하남산단으로 이전했다.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연매출 820억원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코로나19로 인한 삼성전자 해외공장 철수 등으로 국내 생산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관내 우수기업을 광주시에서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제9기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1공장을 신설해 가동하고 있으며, 2공장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이다. 광주시는 2공장이 완공되면 150여 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용섭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우선 광주와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즐기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순환형 3개 노선을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1코스인 ‘무등산 지질명소 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 송정역을 출발해 화순적벽, 호수생태원, 환벽당 전통공연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2코스인 ‘전당권 문화관광 투어’는 토·일요일 송정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와 공연마루 공연 등 광주의 핵심 관광지를 반나절 동안 둘러볼 수 있다. 3코스인 ‘빛고을 남도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에 광주역에서 출발해 송정역, 월봉서원,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거쳐 백수해안도로까지 운행한다. 테마형 시티투어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 10일 재개된 온라인 시티투어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7개 기관은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 ‘광주 에너지전환마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시, 광주시의회, 전남대 링크+ 사업단,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7개 기관과 16개 마을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에너지전환마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공동연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광주 에너지전환마을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마을활동가, 자치위원 등 마을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에너지 전환, 시민 햇빛발전소, 탈탄소 녹색교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일회용품 없는 마을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1차 교육에는 서울 성대골마을의 김소영 대표를 초청해 ‘지역에너지 전환, 상상에서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독일 간의 경제·문화·인권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주한독일대사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슈뢰더 전 독일총리, 아우어 전 독일대사에 이어 광주를 방문해 주셔서 우리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경제부터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독일과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독일 폭스바겐의 ‘아우토 5000’ 프로젝트를 벤치마킹 해 새로운 노사 동반상생모델로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독일로부터 많은 교훈과 경험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연내에 착공하고 빅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 인재 양성, 독일기업 SAP코리아 등을 비롯한 40여개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광주가 앞장서고 있다”며 “독...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상무지구대와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상무지구대를 찾아 치평동・쌍촌동・마륵동・유덕동 등을 관할하는 상무지구대로부터 유흥업소가 밀집돼 있고 상무로・무진로・빛고을로가 관통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 지역적 특성과 상무지구대 순찰・방범 등 치안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찰관들을 위로·격려했다. 이어 말바우시장, 무등산국립공원 등 북구 27개 행정동을 관할하는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소방활동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순찰·방범 등의 치안활동은 물론 코로나19 대응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황 청취 후 관계자들과 함께 문흥119센터를 둘러봤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이하 평동산단) 옥동근린2공원 내에 복합문화시설을 겸비한 개방형 체육관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옥동근린2공원 내에 있던 축구장을 확대 정비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개방형 체육관은 오는 10월 착공해 202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규모는 연면적 2471㎡(지하1층, 지상 2층)로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층에는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2층에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광주시는 체육관 설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평동지역 주민설명회를 열고 여론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체육관 1층 수영장 내 부스형 사우나를 설치하도록 조치하고, 체험형 수영 프로그램 도입에 대해 협의했다. 평동산단 체육관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석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2조7000억원대를 돌파해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315건 2조7638억원으로서 올해 보다 14%(338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신규사업은 65건 1233억원, 계속사업은 250건 2조6405억원이다. 특히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융복합사업,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현안 사업들이 전격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경제활력을 위한 신산업 미래성장 동력사업으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146억원),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63억원), 지역ICT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50억원), 스마트금형 제조혁신 데이터활용 기반조성(30억원), 수소연료전지기반 탑재중량 200Kg급 카고드론 기술개발(58억원) 등 신규사업 65건 1233억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안정적으로 국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출입문이 3개인 ‘친환경 3-door 저상버스’ 6대를 오는 9월1일부터 시범운행한다. 진월07, 문흥18번 노선에서 먼저 운행이 시작되고, 수완03번은 효천1지구 도로정비가 완료되는 9월7일부터 운행한다. 수완03번은 저상버스 3대가 1일 19회 ‘첨단~수완지구~전남대~조선대~광주대~진월지구~효천지구’ 지역을 운행하고, 진월07번은 2대가 1일 18회 ‘송암공단~광주대~충장치안센터~전남대~오치한전~일곡지구’ 등을 경유한다. 문흥18번은 1대가 1일 7회 ‘문흥지구~전남대~경신여고~운암동~동천지구~운남지구~월곡지구~하남2지구~진곡산단’ 지역을 다닌다. 버스 운행 시간은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차는 운전석 쪽에 있는 첫 번째 문을 이용하고 하차는 2번째와 3번째 문 2개를 사용하게 되며 휠체어와 유모차는 2번째 문을 통해 승하차 할 수 있다. 3-door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길이는 12m로 기존 버스보다 1.1m 정도...

광주광역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31일 오전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민기영 원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지난 199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 출범한 이래 데이터 생태계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해온 기관으로, 민간데이터 유통촉진, 데이터 비즈니스 도시 및 산업기반 마련, 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민간 데이터의 개발과 유통 활성화 지원, 마이데이터의 안전한 수집 및 활용기반 조성, AI데이터센터의 안심구역 설치 협력 및 운영 지원, AI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