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다음달 2일까지 기존 연구기관 중심의 국비반영사업 발굴에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국비반영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광주시 신규 국비반영 대상사업’의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업대상 신규 국비반영사업은 광주시 경제·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기업 중심 연구개발 과제를 상향식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기업, 대학,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공익목적 법인 등이며, 선정된 사업에 한해 5000만원 이내의 기획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미래산업정책과(062-613-3822)나 광주테크노파크 미래사업기획부(062-602-7121)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먹거리사업으로 11대 대표산업과 한국판 뉴딜사업 등 정부정책과 부합해 국비유...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시설공사 업체 선정을 완료해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첨단3지구의 4만6200㎥에 지하1층, 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공사와 관련, 건축공사에 ㈜탑인프라 컨소시엄, 전기분야에 유한회사 원전기, 통신분야에 주식회사 포어사이트, 소방분야에 주식회사 우석소방 등 4개 분야의 전문 업체를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10월 완료했고, 이후 건축, 전기·통신 등 각 공정별 입찰공고를 거쳐 시설공사 업체 계약을 모두 마쳤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착공 준비를 위해 시 관계부서, 자치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도시공사 등과 함께 협업TF를 구성해 인공지능 집적단지 부지확보를 위한 실시계획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시설공사 업체선정 등 모든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2년 6개월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와 2021년 15대 주요 정책뱡향을 발표했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출범 2년 6개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여 시정을 정상궤도로 빠르게 안착시켰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AI기업들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으며,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들 역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혁신과 소통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광주광역시가 그린뉴딜 대표 정책 중 하나인 수소 시내버스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21일 벽진 수소충전소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서대석 서구청장, 임동춘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시승식은 벽진수소충전소에서 수소버스를 시범충전하고 광주시청까지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수소버스인 순환01번을 타고 시청까지 이동한 이용섭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들과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수소버스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미세먼지가 포함된 공기를 차량 내로 끌여들인 후 산소와 수소의 반응으로 발생한 전기를 연료로 운행한다. 광주시는 2018년 11월 환경부의 수소버스 시범사업 도시에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시내버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7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2020 여성가족친화마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우리는 여친마을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결과공유회는 여성가족친화마을 유공자 포상, 15개 마을 성과발표, 컨설턴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돌봄 및 행사 개최가 제한된 가운데 다양한 온‧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마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꿔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또 천마스크 및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등 각종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해 기부하는 등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선진 사례들을 발굴했다. 특히 8개 마을에서 제작‧배포한 돌봄꾸러미는 소통의 매개로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놀이, 콩나물재배, 손젤리비누만들기, 보드게임 등 활동가능한 놀이 및 체험도구 꾸러미부터 양육자를 위한 꾸러미, 요리 및 과학놀이꾸러미와 돌봄도시락까지 ‘슬기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년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7개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노사대표가 함께 참여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원)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전국 최초로 시금고인 광주은행, KB국민은행과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맺고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왕덕봉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 대표, 시의회 이홍일 행정자치위원장, 김광란 그린뉴딜특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금고은행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시금고는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과 탈석탄·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광주광역시와 시금고는 기후위기 주 원인인 석탄금융 축소와 기후금융 확산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시금고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참여하지 않는다 .시금고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어떠한 채권도 인...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외지인의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광주지방국세청에 분양권 다운거래, 편법증여 등 세금탈루 혐의자료 521건을 통보했다. 광주시는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외지인 매수가 많은 중개업소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6월1일부터 11월25일까지의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정밀 조사했다. 실거래신고 전체자료 3만5576건을 대상으로 외지인이 매수한 5723건 중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104건, 편법증여의심 417건을 적발했다.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건은 사랑방부동산 매물시세의 평균차액과 5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거래 지역은 서울 10, 경기 3, 인천 3, 충청 9, 부산 3, 전남 62, 전북 13, 제주 1이다 편법증여 의심 건은 30세 미만자가 1억원 이상의 주택을 취득한 사례로, 지역별로는 서울 61, 경기 47, 강원 5, 인천 9, 충청권 30, 전남 189...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민권익위원회(이하 시민권익위)의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관련 정책권고’에 대한 광주시 입장을 밝혔다. 시민권익위가 지난달 12일 시민토론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시장에게 ‘2021년 예정되어 있는 광주 민간공항 이전계획을 유보하고, 군공항 이전부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 이후에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권고에 대한 답변이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의 깊은 뜻을 반영한 시민권익위 권고(x)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y), 그리고 정부의 공항정책목표(z)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현 여건 하에서 선택 가능한 여러 방안 중 최적의 해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해법은 그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고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통합, 이전시기는 4자협의체에서 결정되도록 적극 건의‧추진 이 시장은 “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황룡강 장록습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보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장록습지는 영산강과 생태적 연결통로가 형성되고 습지원형이 잘 보전된 도심 내 하천습지로, 도심 내 습지로는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환경부가 국내 26번째 국가습지로 지정했다. 특히, 다른 습지들과는 달리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최초의 습지로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적 차원으로도 다양한 발전가치가 있는 자산이다. 이날 이 시장은 평동로 사거리에서 장록교까지 1.2㎞ 구간을 직접 걸으며 장록습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훼손지 복원과 보전·관리시설 설치 등에 관해 관계자 및 시민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장록습지는 국내 처음으로 도심지역내에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특히 시민들의 참여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다음세대에 아름다운 생태계를 물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광역시는(시장 이용섭)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태일(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의 초광역화 전략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준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대구·경북의 초광역화 전략, 공론화위원회 추진 로드맵, 공론화위원회의 역할, 시도민 의견수렴 방법 및 절차, 초광역화를 위한 시도간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절차로 1단계 시도민 공론 형성, 2단계 주민투표, 3단계 특별법 제정 등 관문형 의사결정 방식을 제시했다. 또 이 과정에서 공론화위원회는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합리적이고 수용성 높은 안을 만들어 시도민의 판단을 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현재 각 지방정...

광주광역시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AI)사업과 관련한 정부, 법조‧금융‧산업‧학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초인 AI가 온다’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AI가 바꿔놓을 미래를 전망하며,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기술 확보, 제도 마련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광주광역시와 MBN,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주호영(국민의힘), 권은희(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영진‧양향자‧윤관석‧김진표 의원, 박보경 청와대 경제보좌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122944" align="alignnone" width="77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초인 AI가 온다'를 주제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