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빛그린국가산단 내 건립부지 현장에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축공사 기공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용섭 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사업 투자협약서’를 체결하면서 광주형일자리 실현 및 노사상생의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9년 고용노동부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공모에서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교통영향 평가, 조달청 원가 심사 및 지방건설기술 심의를 거쳐 설계를 준공했으며, 올해는 건축공사 계약발주를 통해 업...

침체됐던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거듭 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메가사업 추진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이 가운데 광주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착공식을 28일 광주역 주차장 부지 내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사업 경과보고, 발파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의 하나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의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하는 에너지자립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운영비용은 절감하고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너지자립사업은 하수 처리 중 발생하는 찌꺼기를 분해하고 감량하기 위한 소화처리 시설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증산해 하수 찌꺼기를 건조하는데 필요한 도시가스 연료 대신 사용하는 사업으로 하수처리장 운영비를 낮추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제1하수처리장은 지난 2018년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완료했으며, 일일 1만7000㎥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일일 3만2000㎥로 증산해 하수슬러지 건조처리시설 연료 등으로 사용하게 돼 연간 37억원에 해당하는 운영비를 절감하게 됐다. 광산구 본덕동에 위치한 제2하수처리장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94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일일 3000㎥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1만600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 3일차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시설들을 살펴본 후 어르신, 자치위원,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타운운영 현황, 시설 개선에 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코로나19 상황 전 1일 평균 이용객 4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개설, 광주노인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꿈나무카페를 개소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공연, 행사, 작품발표회 등 주요 복...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결선에 진출할 17개 팀을 선정했다.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25개 전국 각지의 예비창업팀이 참여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와 기타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융합 사업 아이템에 대한 경연으로, 참가팀의 창업역량, 기술성 등을 평가했다.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은 사전 창업교육 등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본선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네이버, SK, LG 등 국내외 기업과의 상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모델을 수정·보완하며 대회에 참여했다. 예비창업팀의 한 참가자는 “팀에서 나름 잘 준비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문가와 대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보다 개선된 사업모델로 최종 10개팀에 선정...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상향 등 시민들 주거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오후 LH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 조오섭 국회의원,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이재로 LH광주전남역본부장, 서대석 서구청장, 선종국 한국주거복지사협회장, 김재남 한국부동산원광주지사장 등 주거복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수요자 기반의 따뜻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균형있는 주거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LH, 도시공사가 손을 맞잡고 기관간 협업을 통해 주거서비스 제공 체계의 표준모델을 구축해 주거복지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광주시와 LH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도시공사는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무신고 공중위생업소 및 불법 의료업소 58곳을 적발했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달 12일부터 6월18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미용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무면허 의료행위 2건, 무신고 미용업 영업 25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 31건 등 58개 업소를 공중위생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주요 위반 행위로 동구 A업소는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서구 B업소는 미용 면허가 없는 자를 고용해 영업했다. 북구 C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업소를 운영했으며, 광산구 D미용업소는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이용해 눈썹 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이번 특별수사에 나선 것은 코로나19로 자칫 집단 감염이 확산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과 그동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는 광주광역시가 정부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인 ‘안전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방음벽·방음터널 적용 도로적합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공모에 앞서 방음터널 전문업체인 다스코㈜, 양면형 태양광 모듈 기술을 보유한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역량을 갖춘 11개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필요성, 실증위치 분석, 인허가 및 행정업무 처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설치된 방음벽과 방음터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한 양면수광형 고효율 태양광발전 모듈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올해부터 3년간 1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 90억원, 시비 30억원, 민간에서 44억원을 투자한다.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 어디든 설치돼 있는 방음벽과 방음터널의 벽면, 지붕에 태양광 설치 시 적용 가능한 신개념의 기...

광주광역시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19세기까지 실존했던 광주 대표 누각 ‘희경루’ 중건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2018년부터 내년 완공을 목표로 남구 구동 광주공원 일원에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중층누각 형태의 희경루 중건 사업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희경루는 1430년(세종 12년) 무진군으로 강등된 광주목이 1451년(문종 원년)에 다시 광주목으로 복권되자 건립했던 누각으로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이다. 신숙주(1417~1475)가 쓴 ‘희경루기’에서 ‘동방(東方)에서 제일가는 누’라 표현할 정도로 웅장했던 희경루는 1533년 소실됐다가 1534년 신축된 뒤 또다시 1866년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이런 역사적 의미를 가진 희경루를 중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철저한 고증을 위해 희경루 중건 자문위원회를 운영해으며, 명종 때(1540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전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차 광주를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광주시청에서 김 총리와 면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군공항 이전문제가 광주전남의 상생 차원에서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의 조속한 결정을 위해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범정부협의체의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에 김부겸 총리는 “오는 21일 범정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역 공동발전과 상생의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이 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과 함께 김부겸 총리에게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의 영·호남 6개 시·도지사의 건의문...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에 보건환경연구원(건축물)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투명방음벽) 2곳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류가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경우가 잦아 피해 저감대책 홍보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에서 조류충돌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다. 지난해 12월 개청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와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인 광주천과 인접해 있고, 신축 공공건축물이기 때문에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홍보할 수 있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췄다는 점이 반영됐다.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는 조류충돌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 지역에서 조류충돌 사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돼 영산강변 인근 투명방음벽에 대한 저감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했다. 선정된 2곳은 오는 10월까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야...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그린뉴딜’과 ‘2045 탄소중립정책’에 발맞춰 설계공모로 발주하는 일정 규모(연면적 1000㎡) 이상의 모든 공공건축물에 대해 제로에너지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구 압촌동에 건립예정인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북구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 학습관’은 해당 부지 내에서 생산되는 에너지가 소비되는 에너지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인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물(자립률 100% 이상)로 추진중이다. 에너지산업 융복합과 관련한 연구개발‧인력양성‧산업육성 및 원스톱 사업을 수행할 ‘에너지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연면적 5600㎡, 지하1~지상4층 규모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실내루버형 집광채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공급비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토록 해 ‘광주형 그린뉴딜’ 및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의 시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신창동에 건립 예정인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 학습...